[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6·3 지방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성환 충남 당진 국민의힘 후보가 김기재 민주당 시장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6.3%p 차이가 나는 것으로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
시사뉴스가 여론조사전문업체 ㈜디오피니언에 의뢰한 당진시장 적합도 조사에 따르면 오성환 42.4%, 김기재 36.1% 등으로 집계됐다.
당진시장 평가에 대해서 ‘매우 잘함, 30.7%’, ‘잘 한편, 16%’ 등으로 나타나 조사 지역으로 구분된 가, 나, 다, 라 전 지역에서 대체로 무난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였다.
당진시장 후보 선택 요인으로는 ‘행정 경험-성과 50.4%’, ‘소속 정당 15.7%’, ‘도덕성 18.5%’ 등의 순을 꼽는 것으로 나왔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8.9%‘, ’국민의힘 37.1%‘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시사뉴스’ 의뢰로 여론조사전문업체 ㈜디오피니언에서 5월 6일에서 8일까지 사흘간 충남 당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조사방법은 유·무선 ARS전화조사,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유선RDD 30%, SKT(4143)·KT(4143)·LGU+(2054)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70%이며, 최종 응답률은 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2026년 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하였으며,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