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부산광역시의 금융 성장을 이끌어 온 사하지점을 유동성이 풍부한 하단역으로 이전하며 ‘하단금융센터’로서 더 큰 도약에 나선다고 밝혔다.
수협은행은 지난 12일 신학기 은행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 내빈과 우수고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하지점 이전식을 개최했다. 영업점 이전과 더불어 명칭도 ‘하단금융센터’라는 이름으로 함께 변경된다.
새롭게 옮겨지는 하단금융센터(부산 사하구 낙동남로 1422, 청경빌딩 2층)는 지역민들에게 ‘만남의 장소’로 통하는 하단역 8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곳이다.
특히, 해당 지역은 대학교 캠퍼스와 대단지 아파트 단지 등 혼합상권이 형성되어 있어 유동 인구가 풍부하여 마케팅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기존 지점의 취약점이었던 주차공간을 개선하고, 보다 넓고 쾌적한 영업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더불어 성장 가능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신학기 은행장은 “지난 1996년 사하지점을 첫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30여년동안 부산 금융의 성장을 이끌어 온 하단금융센터의 새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더 큰 도약을 위한 새로운 환경과 입지는 고객과 보다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