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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지방선거 많이 당선 희망 與 44%vs野 33%, 격차 17→11%p로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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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자가 많이 당선되기를 바라는 유권자들이 야당 후보자가 많이 당선되기를 바라는 유권자들보다 많지만 그 격차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5월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들 중 44%가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고, 33%가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고 답했다.

 

격차는 올해 3~4월 평균 17퍼센트포인트에서 11%p로 감소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45%로 직전 여론조사인 지난달 28∼30일의 여론조사 결과인 46%보다 1%p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23%로 직전 여론조사의 21%보다 2%p 올랐다. 개혁신당은 4%, 조국혁신당은 2%, 진보당은 1%였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61%로 직전 여론조사의 64%보다 3%p 하락했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 상임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은 15일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 선거사무소에서 개최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정정당당하게 비전과 정책을 놓고 경쟁하고 인물과 실력에 따라 승부를 보고 싶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국민무시 심판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거대책위원회’ 장동혁 상임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은 15일 국회에서 개최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정원오가 서울특별시장 되면 세금 폭탄 떨어지고 ‘헬 서울’이 열린다”며 “내 집과 내 재산 지켜주는 시장은 국민의힘 오세훈뿐이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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