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6.12 (금)

  • 맑음동두천 26.0℃
  • 맑음강릉 27.9℃
  • 맑음서울 27.2℃
  • 맑음대전 27.3℃
  • 맑음대구 30.7℃
  • 맑음울산 27.5℃
  • 맑음광주 29.3℃
  • 맑음부산 26.6℃
  • 맑음고창 27.4℃
  • 구름많음제주 23.8℃
  • 맑음강화 22.5℃
  • 맑음보은 26.8℃
  • 맑음금산 27.5℃
  • 구름많음강진군 28.9℃
  • 맑음경주시 30.6℃
  • 맑음거제 25.5℃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경주시, 확대간부회의 열고 지방선거·하절기 대응 점검

URL복사

- 최혁준 권한대행, 공직기강 확립·정치적 중립 강조
- 폭염·집중호우 대비 안전관리와 민생 현안 추진 주문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이 19일 시청 알천홀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확립과 하절기 안전대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사회 복무기강 확립, 투표 지원 등 선거사무의 차질 없는 추진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특히 선거기간 공직자 SNS 활동과 언행 관리, 민원 대응 과정에서 공정성 유지 등을 각 부서에 거듭 당부했다.

 

또 최근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폭염과 집중호우, 산사태 등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시는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과 농촌관광시설 안전점검, 저수지 비상대처훈련, 해수욕장 개장 전 사전점검 등을 통해 하절기 재난 예방과 시민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과 농어민수당 지급, 청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 민생 안정 정책 추진 현황도 공유됐다.

 

아울러 시민의 날 행사, 감포항 가자미축제, 봉황대 뮤직스퀘어 등 주요 문화·관광 행사 준비 상황도 점검하며 부서별 협업과 홍보 강화를 주문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공직자들은 엄정한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유지에 각별히 유념해 달라”며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여성기업 우수제품, 11번가 타고 전국구 스타 상품으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이하 여경협)가 11번가 주식회사(대표 박현수, 이하 11번가)와 손잡고 여성기업 제품의 온라인 판로 개척에 나선다. 여경협은 11일 서울 강남구 본회 사옥에서 11번가와 ‘여성기업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수 여성기업 제품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고, 대중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치형 여경협 상근부회장과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여성기업의 11번가 입점부터 마케팅까지 맞춤형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여경협은 ▲여성기업 대상 홍보 및 정보 제공 ▲상생협력 사업 추진 ▲입점 및 마케팅 교육 연계 등을 담당하며, 11번가는 △판매 촉진을 위한 입점 지원 △마케팅 및 상생기획전 운영 △온라인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돕는다. 특히, 첫 협력 사업으로 7월 첫째주‘여성기업주간’을 기념해 여성기업 온라인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11번가 플랫폼 내 전용관을 마련해 혁신 제품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며, 소비자에게 여

사회

더보기
윤석열, 평양 무인기 작전 일반이적죄 인정 징역 30년...“계엄 위해 북한 도발 유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12·3 비상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사진) 전 대통령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36형사부(이정엽 부장판사)는 12일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대해 이 혐의들을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는 징역 30년,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부 사령관에게는 징역 15년,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부 사령관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이 선고됐다. 현행 형법 제123조(직권남용)는 “공무원이 직권을 남용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의무없는 일을 하게 하거나 사람의 권리행사를 방해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 “대한민국 군사력 사적 목적에 사용” 제92조(외환유치)는 “외국과 통모하여 대한민국에 대하여 전단을 열게 하거나 외국인과 통모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한 자는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한다”고, 제93조(여적)는 “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한 자는 사형에 처한다”고,

문화

더보기
벨라필콘서트콰이어, 정기연주회 ‘2026 영혼의 울림, 도시의 기도 - 베르디 레퀴엠’ 개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벨라필콘서트콰이어가 오는 6월 28일(일) 오후 5시 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제16회 정기연주회 ‘2026 영혼의 울림, 도시의 기도 - 베르디 레퀴엠’을 개최한다. 벨라필콘서트콰이어는 앞서 모차르트와 브람스의 레퀴엠을 성공적으로 무대에 올리며 아마추어 합창단의 예술적 지평을 넓혀왔다. 이번 공연은 그 위대한 여정의 대미를 장식하는 프로젝트로, 세계 3대 레퀴엠의 완성인 이탈리아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의 레퀴엠을 통해 인간의 삶과 죽음, 그리고 구원에 대한 깊은 성찰을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 곡은 장대한 스케일과 극적인 표현으로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명곡이다. 공연은 지휘자 황유순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박현주, 메조소프라노 김선정, 테너 정호윤, 베이스 공병우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또한 라온필하모닉합창단과 시민합창단, 서초심포니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 누오베무지카가 협연해 웅장하고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26 고양문화다리 : 모든예술31-고양(경기예술활동지원)’ 선정 사업으로, 경기문화재단과 고양특례시, 고양문화재단 등의 지원을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