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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YMCA, 제25회 청소년 3대3 농구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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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 130여 명 참가… 뜨거운 경쟁 속 팀워크와 화합 다져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YMCA(이사장 장성태)는 지난 16일 영주시민운동장 생활체육관에서 ‘제25회 청소년 3대3 농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스포츠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농구를 통해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경기장에는 중·고등학생 선수들과 응원단 등 130여 명이 참가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펼쳤다.

 

대회는 중등부 7팀, 고등부 14팀 등 총 21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 리그와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빠른 공격 전개와 조직적인 수비를 선보이며 수준 높은 경기를 이어갔고, 관람객들의 뜨거운 응원도 경기장의 열기를 더했다.

 

경기 결과 중등부에서는 영광EZ(영광중)가 우승, 블랙(대영중)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보름달(영주중)과 영주(영주중)가 공동 3위에 올랐다. 고등부에서는 울트라 항공고(경북항공고)가 우승, 메가울트라(경북항공고)가 준우승을 차지했고, 송원(한국국제조리고)과 영광고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청소년들이 팀워크와 협동심을 배우고 서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손창석 문화복지국장은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경쟁과 협동의 가치를 배우며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보여줘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청소년들의 열정과 도전하는 모습을 직접 보니 지역사회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성태 이사장은 “제25회 청소년 3대3 농구대회가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건강한 도전의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와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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