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내일(20일)부터 21일까지 복현캠퍼스에서 재학생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2026 백호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49대 새김 총학생회 주관으로 마련되며, 체육경기와 무대행사, 계열·학과 홍보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학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20일에는 공학관 앞 광장에서 재학생 대상 O/X 퀴즈 형식의 ‘영진매니아 선발대회’가 열린다. 학교 생활과 대학 관련 내용을 바탕으로 한 골든벨 형식의 퀴즈가 진행되며, 에어팟과 보조배터리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공학관 1층 글로벌라운지에서는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성을 담은 ‘나만의 와이거 그리기 콘테스트’도 진행된다.

운동장에서는 축구, 농구, 계주, 피구, 줄다리기 등 다양한 종목의 체육대회가 양일간 펼쳐지며, 재학생들은 계열·학과별 단합과 스포츠 정신을 발휘할 예정이다.
또한 교내 메인 도로와 공학관 앞에서는 총 24개 천막 규모의 계열·학과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각 부스에서는 미니게임과 체험 이벤트, 먹거리 행사 등이 진행돼 학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컴퓨터정보계열의 타자 대결 이벤트, 인테리어디자인과의 못박기 체험, 호텔항공관광과의 칵테일 체험, 뷰티융합과의 네일·헤어·페이스페인팅 체험 등 전공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20일 오후에는 공학관 앞 메인무대에서 전문 MC가 진행하는 레크리에이션과 경품 이벤트, 교육방송국의 보이는 라디오, 재학생들이 참여하는 ‘백호가요제’가 이어진다. 초청 공연으로는 힙합 아티스트 언에듀케이티드 키드와 체리보이17의 무대도 예정돼 있다.
영진전문대 관계자는 “백호체육대회는 재학생들이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대표적인 대학 축제”라며 “젊음과 열정이 가득한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 : 사진은 지난해 영진전문대학교 ‘2025 백호체육대회’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