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시각’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발달장애 미술가 육성사업이다. 잠재력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해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존 실기 심사 대신 토론 심사를 새롭게 도입해 작품 완성도보다 창의성과 전업 작가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갖춘 이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최종 선발된 10명의 작가에게는 △각 1천만 원의 창작지원금과 함께 △개별 멘토링 △공동 워크숍 △포트폴리오 제작 등 전문 창작활동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에는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전시 및 홍보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 참여 작가의 작품을 그룹 사회공헌 콘텐츠와 연계해 인지도 제고를 돕는 한편, 음악과 무용 및 영상 등 타 분야 전문가들과의 공동 워크숍을 새롭게 운영해 작가들의 창작 세계 확장을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금융미래재단 관계자는 “‘우리시각’을 통해 발달장애 미술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전문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미래재단은 발달장애인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굿윌스토어’ 지원을 비롯해 저소득 아동 및 청소년 시·청각 수술 지원사업 ‘우리루키’,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 지원사업 ‘우리 원더패밀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