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7.13 (월)

  • 맑음동두천 30.1℃
  • 맑음강릉 32.8℃
  • 구름많음서울 32.3℃
  • 맑음대전 32.0℃
  • 맑음대구 32.0℃
  • 맑음울산 29.8℃
  • 맑음광주 29.3℃
  • 맑음부산 27.8℃
  • 맑음고창 29.6℃
  • 맑음제주 29.7℃
  • 맑음강화 27.5℃
  • 맑음보은 31.2℃
  • 맑음금산 31.2℃
  • 맑음강진군 28.1℃
  • 맑음경주시 31.5℃
  • 맑음거제 27.1℃
기상청 제공

바이오ㆍ제약

동아쏘시오홀딩스, AI 기반 '서비스데스크 AI봇' 도입… 디지털 전환 가속

URL복사

IT 및 시스템 관련 문의를 보다 쉽고 빠르게 해결 지원
반복 업무 감소 및 필요한 정보의 신속 확인 가능한 체계 구축으로 임직원 업무 생산성 향상 기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최근 동아쏘시오그룹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데스크 AI봇'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서비스데스크 AI봇은 동아쏘시오그룹 IT 전문 계열사인 DA인포메이션이 개발한 AI 기반 서비스로, 임직원들이 업무 중 발생하는 IT 및 시스템 관련 문의를 보다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전화나 이메일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업무 협업 플랫폼인 Microsoft Teams를 통해 실시간 문의 응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아쏘시오그룹의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서비스를 통해 임직원들은 시스템 접속, 소프트웨어 설치, 하드웨어 장애 등 다양한 IT 관련 문의 사항을 AI봇에 채팅으로 질문하고 즉시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서비스데스크 AI봇은 회사 내부 보안 정책과 시스템 운영 가이드를 기반으로 답변을 제공해 보다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전달한다. 모든 상담 데이터 역시 사내 보안 환경 내에서 처리되도록 하여 정보 유출 우려를 원천 차단했다.

 

서비스데스크 AI봇은 업무 전반에 걸친 문의를 지원한다. 사내 포털, 사내 및 외부 소프트웨어 설치, 복합기, Wi-Fi, 영업지원시스템, 원격 접속 시스템 등 임직원들이 자주 사용하는 시스템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단순 문의는 AI봇이 즉시 해결하고, 복잡한 이슈는 담당 부서로의 연계 및 문의 접수를 지원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이번 AI봇 도입을 통해 반복적인 문의 대응 업무를 줄이고 IT 지원 서비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 업무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향후 DA인포메이션은 서비스데스크 AI봇의 지속적인 고도화를 통해 업무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서비스데스크 AI봇은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의 업무 편의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디지털 업무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사내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해 디지털 근무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농협, 총 2200억원 규모 '힘내라! 우리 농업' 프로젝트 본격 추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농협중앙회가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총 2200억 원 규모의 ‘힘내라! 우리 농업’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8일 발표한 ‘농협 대전환’의 일환으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농산물 유통 및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미래 성장도 지원하는 ‘힘내라! 우리 농업’ 농업인 경영안정 지원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2200억 원을 투입해 진행된다. 이 프로젝트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돕기 위해 네 가지 분야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구체적으로 ▲생산비 부담 완화 ▲농축산물 유통비 절감 ▲금융 부담 완화 ▲경영환경 개선과 미래 성장 지원 등이 그 내용이다. 먼저 생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기질 비료나 사료 등 영농자재 가격을 지원하고, 필요한 영농인력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무기질 비료의 경우, 가격 인상을 한 달간 미루고 인상된 금액의 80%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부담할 예정이다. 축산 농가에는 경쟁업체보다 23% 낮은 수준으로 가격 인상률을 책정하는 등, 총 453억 원에 달하는 생산비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농협, 총 2200억원 규모 '힘내라! 우리 농업' 프로젝트 본격 추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농협중앙회가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총 2200억 원 규모의 ‘힘내라! 우리 농업’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8일 발표한 ‘농협 대전환’의 일환으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농산물 유통 및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미래 성장도 지원하는 ‘힘내라! 우리 농업’ 농업인 경영안정 지원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2200억 원을 투입해 진행된다. 이 프로젝트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돕기 위해 네 가지 분야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구체적으로 ▲생산비 부담 완화 ▲농축산물 유통비 절감 ▲금융 부담 완화 ▲경영환경 개선과 미래 성장 지원 등이 그 내용이다. 먼저 생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기질 비료나 사료 등 영농자재 가격을 지원하고, 필요한 영농인력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무기질 비료의 경우, 가격 인상을 한 달간 미루고 인상된 금액의 80%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부담할 예정이다. 축산 농가에는 경쟁업체보다 23% 낮은 수준으로 가격 인상률을 책정하는 등, 총 453억 원에 달하는 생산비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가가 우짜다가 그래 됐노?」 - '개혁의 상징'에서 '분열의 정치인'으로?
정치인의 말은 때때로 상상외로 더 큰 파장을 낳는다. 국민을 보듬고 통합해야 할 언어가 오히려 갈등을 키울 때 정치는 신뢰를 잃는다. 최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한 아이돌 그룹 멤버의 경상도 사투리 표현인 ‘무섭노’를 두고 ‘일베식 표현’이라고 지적하면서 이른바 ‘노노 논란’이 확산됐다. 이 논란에 대해 발언의 의도가 무엇이었든 결과적으로는 사투리와 지역문화, 정치적 표현을 둘러싼 또 하나의 사회적 갈등을 낳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논란은 지난달 28일 아이돌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가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에서 “무섭노”라는 말을 사용한 데서 시작됐다. 이후 MBC경남 김현지 PD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를 ‘일베식 혐오 표현’이라고 지적했고, 조국 전 대표는 해당 글을 인용하며 같은 취지의 의견을 밝혔다. 그러나 해당 표현이 일상적인 경상도 사투리인지, 특정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차용된 표현인지에 대한 반론이 이어졌고, 정치권 안팎에서도 조 전 대표의 발언에 대해 비판이 나왔다. 조국 전 대표는 한때 검찰개혁의 상징이었다. 법학자로서 검찰 권한의 분산과 사법개혁을 꾸준히 주장했고, 문재인 정부에서는 청와대 민정수석과 법무부 장관을 지냈다. 이후 조국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