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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를 담은 거래, 청도 농산물공판장 순차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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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9일~10일 본격 운영 돌입... 공정한 유통체계 구축으로 농가 소득 안정 기대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은 지역 농산물의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체계 구축과 농가 소득 안정화를 위해 농산물공판장을 순차 개장하고, 2026년 본격적인 농산물 출하와 거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새청도농협농산물공판장은 6월 9일 개장하며, 청도농협농산물공판장과 칠성농산공판장은 6월 10일 차례로 문을 연다.

 

군은 이번 공판장 개장을 통해 생산 농가와 유통 관계자 간 거래가 활성화되고 청도 농산물의 유통의 효율성과 가격 형성의 투명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농가 지원 확대, 품질관리 체계 정비, 판로 연계 및 유통 기반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공판장이 지역 농산물 유통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육성할 계획이다.

 

손형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산물공판장은 단순 거래의 장을 넘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신뢰로 연결되는 중요한 유통 기반”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질서를 바탕으로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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