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진필)은 지난 10일, 대구광역시 서구청 및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과 연계하여 지역 내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30명을 모시고 '국가유공자 특식비 및 식료품 키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대구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은 6월 10일 수요일, 대구광역시 서구청 및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과 연계하여 지역 내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30명을 모시고 '국가유공자 특식비 및 식료품 키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보훈 가족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지역 내 국가유공자 30명은 각각 5만 원 상당의 특식비와 함께, 가정에서 손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15만 원 상당의 풍성한 식료품 키트를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대상자 1인당 총 20만 원 상당의 실질적인 식생활 지원이 이루어지는 셈이다.
□ 이번 사업을 주관한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은 대구 서구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의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예방·해결하기 위해 앞장서 온 전문 사회복지기관이다.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며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 이번 특식 지원에 참여한 6.25 참전유공자회 남궁량 지회장은 "보훈의 달이라고 잊지 않고, 정성 가득한 식사와 푸짐한 선물까지 챙겨주니 참으로 고맙고 자부심을 느낀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가족분들도 좋은 시간 보내시고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하시기를 바란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 박진필 관장은 “대구 서구청의 적극적인 행정 협조와 지파운데이션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국가 유공자분들께 뜻깊은 나눔을 전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 내 보훈 가족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명예로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파운데이션은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취득한 국제개발협력NGO로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 사업 등을 비롯해 국내 아동·청소년 지원 사업, 저소득 여성 지원 사업, 사회적경제 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