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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맛, 수성구 소비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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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특산물 판매행사서 홍삼·체리 등 큰 호응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수성구청 광장에서 열린 「2026 수성구 자매도시 특산물 판매행사」에 참가해 지역 대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자매도시 간 교류 활성화와 지역 농축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주시를 비롯한 12개 자매도시가 참여해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특산물을 선보였다.

 

영주시는 지역 업체인 연풍원이 참가해 홍삼과 체리 등을 판매하며 도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참가 업체는 제품 시식과 현장 설명을 통해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으며, 행사 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이 부스를 찾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생산자가 직접 제품을 소개하고 시식 기회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영주 농특산물을 구매한 박○○(50대·남·만촌동) 씨는 “영주 하면 사과만 떠올렸는데 체리와 홍삼 등 다양한 특산물을 접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영주 농특산물을 구매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신규 고객 확보와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자매도시 간 교류 협력도 한층 강화하는 의미를 더했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판매행사는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영주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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