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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문화이음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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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이음센터에서 테라리움·퍼스널컬러·여름방학 특강 마련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사)영주시관광협의회(회장 김택우)는 영주시와 함께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는 ‘2026 문화이음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이음데이’는 영주이음센터에서 진행되는 참여형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6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운영된다.

 

첫 프로그램은 6월 ‘나만의 테라리움 만들기’로 진행된다. 이어 7월에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찾아보는 ‘퍼스널컬러 진단’과 ‘수분크림 만들기’ 체험이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8월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푸른아우성’과 함께하는 ‘건강한 성장교실’을 운영한다. 청소년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고 올바른 성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9월부터 12월까지도 계절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며, 프로그램별 참여 대상과 모집 인원은 상이하다. 참가 신청은 매월 (사)영주시관광협의회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이음데이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영주시관광협의회 사무국(☎054-635-8100, 054-636-8101)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택우 (사)영주시관광협의회장은 “문화이음데이를 통해 영주이음센터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문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영화 관광진흥과장은 “영주이음센터가 지역민의 문화 활동 공간이자 원도심 관광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문화이음데이가 지역 관광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사)영주시관광협의회는 △여행주간 특별프로그램 운영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광상품 기획 및 운영 △영주시관광협의회 사업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관광 진흥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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