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7.17 (금)

  • 구름많음동두천 28.0℃
  • 구름많음강릉 28.5℃
  • 맑음서울 28.4℃
  • 흐림대전 25.0℃
  • 구름많음대구 30.6℃
  • 구름많음울산 29.5℃
  • 구름많음광주 29.7℃
  • 구름많음부산 28.3℃
  • 흐림고창 28.6℃
  • 구름많음제주 30.0℃
  • 구름많음강화 27.0℃
  • 흐림보은 24.0℃
  • 구름많음금산 26.7℃
  • 흐림강진군 27.9℃
  • 흐림경주시 30.1℃
  • 흐림거제 28.9℃
기상청 제공

사람들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URL복사

◇과장급 명예퇴직
▲부이사관 이연섭

◇과장급 전보
▲축산정책관실 축산경영과장 문원탁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한 성숙 총리 "중동발 에너지 충격, 민생 영향 미치지 않도록 만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는 15일 최근 중동 전쟁과 관련해 관계부처에 “중동발 에너지 충격이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농어민 등 생산자들이 겪는 어려움도 세심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한 한 총리는 “최근 미국과 이란 사이 무력 충돌이 다시 발생하고 있고, 종전 협상도 자칫하면 좌초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놓였다”며 “정부 대응 태세도 한 번 더 단단히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안정세를 보이던 국제 유가가 다시 오르고 있고, 이로 인해 우리나라 물가와 공급망에도 부담이 커지고 있다”면서 “국제 유가와 공급망 불안을 상수로 삼고, 장기적‧단기적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또 “현재 원유와 나프타 등 주요 자원의 수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우회 경로 활용이나 공급망 다변화에도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며 “상황 변화가 있을 때 정부 대응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에너지 가격 상승뿐 아니라 여름철 무더위와 폭우 등 계절적 재난까지 겹치면서 서민과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단국대병원, 충남 닥터헬기 중형으로 세대교체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운용 중인 충남 닥터헬기가 기존 소형 헬기에서 중형 헬기로 새롭게 전환되며 충남지역 중증 응급환자 이송 체계가 한 단계 강화된다. 병원은 16일 병원 대강당과 헬기장에서 ‘중형 닥터헬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닥터헬기의 본격적인 운항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수현 충청남도지사,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 최대해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을 비롯해 장호성 단국대학교 이사장, 김재일 단국대병원장 등 도내 응급의료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와 병원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고찬영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장의 추진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김재일 병원장의 기념사, 주요 내빈 축사, 테이프 커팅식, 중형 닥터헬기 및 격납고 투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중형 헬기(AW-169)는 기존 소형 헬기(AW-109)에 비해 기내 공간이 넓어져 운항 중 의료진의 응급처치와 환자 처치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넓어진 내부 공간을 활용해 에크모(ECMO), 신생아 인큐베이터 등 특수 의료장비 운용이 한층 수월해져 중증 외상 및 심뇌혈관질환 등 고난도 응급환자 이송 시 ‘움직이는 응급실’

문화

더보기
스스로를 향한 따뜻한 이해와 회복의 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도 돼’를 펴냈다.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도 돼’는 경쟁과 비교, 끊임없는 자기 증명의 요구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시선을 전하는 책이다. 더 나아가 성취와 결과가 아닌 존재 자체의 가치에 주목하며, 스스로를 향한 따뜻한 이해와 회복의 시간을 제안한다. 저자 이진협은 ‘사람은 결과가 아니라 존재로 소중하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글을 써 왔다. 그는 상처와 실패, 외로움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인간의 존엄을 이야기하며, 거창한 해답보다 진심 어린 공감으로 독자들이 스스로를 더 사랑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다. 오늘을 버텨내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마음의 공간을 건네는 것이 그의 글이 지닌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책은 상처와 실패, 외로움과 지침을 겪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에서 시작해 ‘잊고 있던 나를 만나다’, ‘상처는 끝이 아니라 이야기다’, ‘다시 걸어갈 용기’를 거쳐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도 돼’에 이르기까지 독자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다시 삶을 마주할 수 있도록 차분한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가가 우짜다가 그래 됐노?」 - '개혁의 상징'에서 '분열의 정치인'으로?
정치인의 말은 때때로 상상외로 더 큰 파장을 낳는다. 국민을 보듬고 통합해야 할 언어가 오히려 갈등을 키울 때 정치는 신뢰를 잃는다. 최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한 아이돌 그룹 멤버의 경상도 사투리 표현인 ‘무섭노’를 두고 ‘일베식 표현’이라고 지적하면서 이른바 ‘노노 논란’이 확산됐다. 이 논란에 대해 발언의 의도가 무엇이었든 결과적으로는 사투리와 지역문화, 정치적 표현을 둘러싼 또 하나의 사회적 갈등을 낳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논란은 지난달 28일 아이돌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가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에서 “무섭노”라는 말을 사용한 데서 시작됐다. 이후 MBC경남 김현지 PD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를 ‘일베식 혐오 표현’이라고 지적했고, 조국 전 대표는 해당 글을 인용하며 같은 취지의 의견을 밝혔다. 그러나 해당 표현이 일상적인 경상도 사투리인지, 특정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차용된 표현인지에 대한 반론이 이어졌고, 정치권 안팎에서도 조 전 대표의 발언에 대해 비판이 나왔다. 조국 전 대표는 한때 검찰개혁의 상징이었다. 법학자로서 검찰 권한의 분산과 사법개혁을 꾸준히 주장했고, 문재인 정부에서는 청와대 민정수석과 법무부 장관을 지냈다. 이후 조국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