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대교에서 뛰어내린 60대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구조됐다.
15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9분경 인천대교 송도나들목(IC)에서 인천공항 방향 13㎞ 지점에서 A(60대)씨가 약 80m 아래 해상으로 떨어졌다.
해경은 인천대교 관제센터로 부터 신고를 받고 구조대를 출동해 21분 뒤인 오전 8시10분경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구조됐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A씨는 의식과 호흡이 있는 상태로 119에 인계됐다"고 말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