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천공항 전경 기사와는 직접 관련 없음)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출입국심사관 여직원 휴게실에 중국인 남성이 배변을 본 사실이 확인됐다.
16일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출입국심사관 여직원 휴게실에서 사람의 배변이 발견됐다.
배변을 본 사람은 중국인 남성 A씨로 해당 휴게실에서 배변을 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출입국심사관 여직원 휴게실은 일반인은 출입할 수 없는 보안구역에 있다.
이에 따라 외국인청은 주변 CCTV를 분석한 결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중국인 남성이 배변을 본 것으로 파악했다.
이번 사건으로 해당 여성 휴게실 앞 에는 출입금지 안내판과 펜스가 설치됐으며 직원들 사이에는 여성 휴게실 잠금장치 작동되지 않는데다 외국인청이 이 남성을 고발조치 하지 않는 등 적극적인 대처가 없어 불만을 터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 관계자는 "사안의 중요성을 고려해 해당 남성의 고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