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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대구 북구 주민참여예산 - 주민이 제안한 사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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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구청장 배광식)은 지난 16일(화), 구자술 북구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을 비롯한 13명의 위원들과 주민제안사업 현장을 방문해 제안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주민 수요를 면밀히 확인했다.

 

○ 이번 현장 확인은 주민참여예산위원과 북구청 예산부서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1차 분과위원회에서 투표로 결정된 관음공원 모래보충 사업 등 총 5건의 제안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 현실성, 예산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 특히 관음공원 모래 보충 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운동장 내 모래 유실 및 바닥 불균형으로 이용자의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온 사업으로, 현장 확인 결과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이 인정되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또한 대구과학대 정문 과속방지턱 설치 사업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필요성은 있으나, 주변 차량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적정 규모로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 구자술 북구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 “제안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위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사업의 필요성을 검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주민의 입장에서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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