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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육상경기단, 밀양아리랑 전국대회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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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민경 7종경기․100m 허들 동메달 2개 획득
- 윤선유 세단뛰기 은메달, 류지연 100m 동메달 획득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안동시 육상경기단은 지난 6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경남 밀양종합 운동장에서 열린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은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공민경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멀티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공민경 선수는 육상의 종합 예술로 불리는 여자 일반부 7종경기에서 총점 4,027점을 기록해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여자 일반부 100m 허들 결선에서도 우수한 경기력을 발휘하며 동메달을 추가해 2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필드 종목과 단거리 트랙에서도 메달 소식이 이어졌다. 여자 일반부 세단뛰기에 출전한 윤선유 선수는 11m 34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고, 류지연 선수는 여자 일반부 100m 결선에서 12초 01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선전에 힘을 보탰다.

 

이로써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트랙과 필드 전 종목에서 고른 경쟁력을 입증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개최될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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