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자산가 고객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우리W세미나’를 개최했다.
‘우리W세미나’는 우리은행 프라이빗뱅킹(PB) 고객에게 금융시장 전망과 투자전략, 주요 경제·산업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자산관리 세미나다. 이번 행사는 금융시장 전망과 미래기술 트렌드를 접목한 ‘피지컬 AI 시대, 삶의 변화와 대응전략’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자산가 고객 약 40명이 참석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1부에서는 박석현 우리은행 대표 애널리스트가‘KOSPI 10,000P 시대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 흐름과 하반기 주요 변수들을 점검하고, 변동성이 확대되는 시장 환경에서 필요한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과 국내 투자 포인트를 제시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로봇 분야의 권위자인 한재권 한양대학교 로봇공학과 교수가 ‘피지컬 AI 시대, 삶의 변화’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한 교수는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의 결합이 산업과 일상 전반에 가져올 변화를 설명하고, 기술 발전이 자산관리와 미래 생활 방식에 미칠 영향에 대해 고객들과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우리은행 WM영업전략부 서상원 부부장은 “자산시장 변동성이 커질수록 고객의 상황과 목표에 부합하는 선제적 자산관리 전략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융시장 전망과 산업 트렌드를 결합한 고품격 세미나를 정례화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산관리 정보를 계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의 프라이빗뱅킹 브랜드 ‘투체어스(TWO CHAIRS)’는 ‘고객과 마주 앉아 진심을 나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자산가 고객에게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고객의 △생애주기 △소득흐름 △가족구성 △세무 △부동산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자산관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