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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일반

해양환경공단, 찾아가는 해양환경 이동교실 ‘파(Far)랑海 콘서트’ 성공적으로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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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교육 기회가 적은 도서·벽지, 분교, 특수학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특별교육인‘해양환경 이동교실 파(Far)랑海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파(Far)랑海 콘서트’는 평소 체험형 해양환경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의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이동교실 교육차량과 전문 강사를 활용해 전국 20개 유치원·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학생 1,200명을 대상으로 해양환경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기후위기 ▲해양보호생물과 생태계 ▲해양쓰레기 문제 등 미래세대가 알아야 할 해양환경 이슈를 다뤘다. 또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게이미피케이션 활동을 접목해 해양환경 문제를 놀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스스로 해결 방안을 고민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남 거제시에 위치한 동부초등학교 율포분교에서는 차량 내부콘텐츠 체험과 교구재 활용 수업뿐만 아니라, 인근 모래·자갈 갯벌 현장에서 생태계를 직접 관찰하는‘오감 만족형’통합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동부초등학교 율포분교에서 진행된 교육 현장은 해양수산부가 영상으로 촬영했으며 관련 콘텐츠는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 공식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채널, 유튜브 등을 통해 국민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강용석 이사장은 “이번 콘서트가 교육 소외지역 학생들의 해양환경 인식을 높이고, 미래세대가 바다를 아끼고 보호하는 친환경 행동 실천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와 해양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인프라 지원과 체계적인 해양환경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가해양환경 온라인 교육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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