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판매전 ‘팔도밥상페어 2026’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광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국 250개 사가 참여해 40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지역 특산품부터 간편식, 디저트까지 다채로운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들은 유통 단계를 줄여 생산자와 직접 직거래를 할 수 있어, 품질 좋은 지역 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주최사인 (주)메가쇼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 각지의 우수한 산지 직송 먹거리를 선보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엄선된 1차 농수축산물과 우수 가공식품이 대거 출품되었다. 특히 지역 고유의 맛과 트렌디한 먹거리를 동시에 선보이며, 최근 열린 '경기미 김밥 페스타'와 같은 특별관을 통해 다양한 쌀 품종으로 만든 이색 김밥 등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식품 산업의 판로 개척 및 소통의 장
‘팔도밥상페어 2026’은 단순한 소비재 전시를 넘어 지역 식품 기업들의 판로를 개척하는 비즈니스의 장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생산자에게는 소비자의 생생한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관람객에게는 전국 각지의 숨은 맛집과 향토 음식을 한자리에서 경험하는 미식 여행의 기회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농업과 축산물 관리, 그리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워크숍과 강연도 진행되어 사회적 가치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행사 주최측은 "2026 팔도밥상 페어는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직장인 식비 지원책 등 정부 정책과 연계하여 국민의 생활 안정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며, 이번 페어를 통해 한국 식문화의 미래와 농업 혁신의 새 장을 열어가고자 하는 다양한 노력이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