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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코스피, 8100선 상승 출발…삼성전자 4%·SK하이닉스 2%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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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코스피가 6일 8100선에서 상승 출발했다.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기대감에 반도체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다만 수급에서는 개인이 매수 우위를 보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에 나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98.48포인트(1.22%) 상승한 8186.82에 개장했다.

개인이 4524억원 순매수 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379억원, 1484억원 순매도 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강세다. 오전 9시9분 기준 삼성전자는 4.04% 오른 32만2000원, SK하이닉스는 2.06% 오른 247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 SK스퀘어 3.46%, 현대차 0.20% 오르고 있으나 삼성전기(-0.40%), LG에너지솔루션(-0.41%) 등으로 내리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보다 2.01포인트(0.23%) 내린 866.40에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개인은 사고, 외국인과 기관은 팔고 있다. 개인은 747억원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64억원, 149억원 순매도 하고 있다.

상위 종목은 혼조다. 알테오젠(-0.44%), 에코프로비엠 보합, 에코프로(1.49%), 레인보우로보틱스(-0.41%) 등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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