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도농교류의 날(7월 7일)’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2시 서울 양재동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제14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와 농촌 간의 상생과 교류의 가치를 되새기고, 유공자 포상 및 다가오는 여름휴가철 농촌관광 활성화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도농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18명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으며,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전국농촌체험마을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영예의 석탑산업훈장은 김경남 바람새마을 대표가, 산업포장은 안용승 남서울농협 조합장이 수상했다. 아울러 대통령 표창(한국동서발전 등)을 비롯해 대통령 표창 2명, 국무총리 표창 6명, 농식품부장관 표창 7명, 농식품부장관 상장 1명 등 총 18명의 유공자들에게 포상이 이뤄졌다.
수상자들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농산물 직거래 확대, 농촌관광 활성화, 1차 1촌 등 자매결연 교류활동 추진, 기업의 농어촌 상생협력 활동, 귀농·귀촌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와 농촌 간 교류를 확대하고 농촌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기념사를 통해 도농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가오는 여름휴가철 농촌 방문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축사를 통해 “도시와 농촌의 교류는 단순한 왕래를 넘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민에게는 치유와 쉼을 제공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의 길”이라며 도농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체험과 관광이 우리 농업·농촌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사 차원에서도 전 국민이 찾고 싶은 매력적인 농촌 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도농교류 프로그램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기념식과 함께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 우수 부스 시상식이 열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부는 앞으로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 등 도농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