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이 깨끗한 바다 환경 조성과 해양 생태계 보존에 앞장서고자 충남 태안군 곰섬로 일대에서 해안가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진행된 플로깅 활동에는 신학기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태안남부수협, 국가철도공단, 어촌계원 등 총 100여명이 참여해 해양환경보존을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번 플로깅은 대전에 위치한 국가철도공단 임직원 30여명과 함께 협력한 활동으로,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ESG경영을 실천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수협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유니블루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초여름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해안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폐어구를 수거하며, 정화활동에 힘을 보탰다.
한편, 수협은행은 이날 플로깅 행사에 앞서, 어촌계와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곰섬어촌계(계장 최창석)에 어업활동지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신학기 은행장은 “어족자원 고갈을 유발하고, 해양 생태계 파괴를 초래하는 각종 환경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2016년 수협은행 출범과 동시에 10여년동안 해안가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에 깨끗한 바다를 물려줄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협은행은 어업인을 물론, 국민 모두의 삶과 직결되는 해양 자원 보존을 위해 플로깅 활동뿐 아니라 어업활동지원금, 사랑海온정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