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7.14 (화)

  • 구름많음동두천 29.2℃
  • 구름많음강릉 30.8℃
  • 구름많음서울 28.7℃
  • 구름많음대전 30.8℃
  • 구름많음대구 29.2℃
  • 구름많음울산 30.2℃
  • 흐림광주 28.3℃
  • 흐림부산 28.9℃
  • 구름많음고창 27.6℃
  • 맑음제주 30.2℃
  • 구름많음강화 27.0℃
  • 맑음보은 28.6℃
  • 구름많음금산 30.2℃
  • 흐림강진군 26.8℃
  • 구름많음경주시 30.8℃
  • 흐림거제 26.2℃
기상청 제공

유통ㆍ생활경제

SSG닷컴, 5년째 맞은 '캐나다 위크'… 청정 먹거리 1천여 종 최대 40% 할인

URL복사

오는 22일까지 대사관 협업 '캐나다 위크'...신선∙가공∙건기식 1천여 종 총망라
랍스터 40%∙양념육 35% 등 대표 상품 특가... 행사 5년 차 맞아 소비자 혜택 확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SG닷컴은 오는 22일까지 주한캐나다대사관과 손잡고 캐나다산 식품 1,000여 종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캐나다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신선식품 대표 상품으로 랍스터 집게발(450g)을 40% 할인한 1만7,000원대에 판매한다. 생연어와 메이플 양념 부채살 바로구이, 양념 한입 소갈비살은 각각 35% 할인 판매한다. 캐나다산 삼겹살·목살, 단새우, 유기농 블루베리도 특가에 선보인다.

 

가공식품으로는 휘슬러 생수(350ml·24개입)를 1만7,000원대에, 레인코스트 크래커(170g) 7종을 1만3,000원대에 판매한다. 메이플조 등 캐나다산 메이플 시럽도 할인된 가격에 준비했다. 캐나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내추럴이믹스의 오메가3+비타민D(120캡슐), 유산균(60캡슐), 밀크씨슬(180캡슐)은 각각 2만2,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이명근 SSG닷컴 영업본부장은 "행사 5년 차를 맞아 캐나다를 대표하는 청정 먹거리를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필립 라포르튠(Philippe Lafortune) 주한캐나다대사는 "캐나다 위크는 SSG닷컴과 5년째 함께하며 한국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캐나다산 식품을 소개해온 대표 행사"라며 "올해도 캐나다 식품의 우수한 품질과 매력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농협, 총 2200억원 규모 '힘내라! 우리 농업' 프로젝트 본격 추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농협중앙회가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총 2200억 원 규모의 ‘힘내라! 우리 농업’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8일 발표한 ‘농협 대전환’의 일환으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농산물 유통 및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미래 성장도 지원하는 ‘힘내라! 우리 농업’ 농업인 경영안정 지원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2200억 원을 투입해 진행된다. 이 프로젝트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돕기 위해 네 가지 분야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구체적으로 ▲생산비 부담 완화 ▲농축산물 유통비 절감 ▲금융 부담 완화 ▲경영환경 개선과 미래 성장 지원 등이 그 내용이다. 먼저 생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기질 비료나 사료 등 영농자재 가격을 지원하고, 필요한 영농인력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무기질 비료의 경우, 가격 인상을 한 달간 미루고 인상된 금액의 80%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부담할 예정이다. 축산 농가에는 경쟁업체보다 23% 낮은 수준으로 가격 인상률을 책정하는 등, 총 453억 원에 달하는 생산비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정치

더보기
정청래, 당권 도전 선언...“대표직 이용해 대선 출마 않겠다...더불어민주당·이재명 대통령 지키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당대표가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며 당대표직을 이용해 대통령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전 당대표는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이 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국민의 뜻을 받들어 국민주권정부 이재명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며 “모든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오듯 모든 당권은 당원들로부터 나온다. 당원의 뜻을 받들어 민주당을 더 강하고, 더 유능하고 더 민주적인 당원주권정당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직 민심, 오직 당심만 믿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출마한다. 당원을 하늘처럼 섬기는 당원 중심 당원주권정당 당대표가 되겠다”며 “중단없는 개혁, 전광석화 속전속결의 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전 당대표는 “개혁이 민생이고, 민생이 개혁이다. 개혁으로 민생을 챙기고, 민생으로 개혁의 동력을 이어가겠다”며 “개혁은 자전거 페달과 같아서 개혁을 멈추면 쓰러진다. 개혁하고 또 개혁하겠다. 개혁의 페달과 민생의 페달을 같이 힘차게 밟고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총선 승리, 대선 승리를 통한 정권재창출이 시대정신이다. 이재명 정부가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오늘 낮 최고 37도 찜통더위…밤부터 중부·전라 강한 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화요일인 14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대구 등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6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오늘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수도권과 충남, 오후부터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라권, 밤부터는 경상권에도 비가 시작되겠다. 밤부터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되겠다. 시간당 최대 강수강도는 ▲경기북부 30~50㎜ ▲서울·인천·경기남부 20~30㎜ ▲강원북부내륙 30~50㎜ ▲강원산지·중남부내륙 20~30㎜ ▲충청북부 20~30㎜다. 비가 집중되는 밤사이에는 산사태와 제방 붕괴, 하천 범람, 지하차도 고립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진다.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거나 침수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이어지겠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8~37도로 평년(아침 최저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가가 우짜다가 그래 됐노?」 - '개혁의 상징'에서 '분열의 정치인'으로?
정치인의 말은 때때로 상상외로 더 큰 파장을 낳는다. 국민을 보듬고 통합해야 할 언어가 오히려 갈등을 키울 때 정치는 신뢰를 잃는다. 최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한 아이돌 그룹 멤버의 경상도 사투리 표현인 ‘무섭노’를 두고 ‘일베식 표현’이라고 지적하면서 이른바 ‘노노 논란’이 확산됐다. 이 논란에 대해 발언의 의도가 무엇이었든 결과적으로는 사투리와 지역문화, 정치적 표현을 둘러싼 또 하나의 사회적 갈등을 낳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논란은 지난달 28일 아이돌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가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에서 “무섭노”라는 말을 사용한 데서 시작됐다. 이후 MBC경남 김현지 PD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를 ‘일베식 혐오 표현’이라고 지적했고, 조국 전 대표는 해당 글을 인용하며 같은 취지의 의견을 밝혔다. 그러나 해당 표현이 일상적인 경상도 사투리인지, 특정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차용된 표현인지에 대한 반론이 이어졌고, 정치권 안팎에서도 조 전 대표의 발언에 대해 비판이 나왔다. 조국 전 대표는 한때 검찰개혁의 상징이었다. 법학자로서 검찰 권한의 분산과 사법개혁을 꾸준히 주장했고, 문재인 정부에서는 청와대 민정수석과 법무부 장관을 지냈다. 이후 조국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