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7.10 (금)

  • 흐림동두천 26.4℃
  • 흐림강릉 27.8℃
  • 흐림서울 26.7℃
  • 구름많음대전 32.3℃
  • 구름많음대구 33.4℃
  • 맑음울산 31.6℃
  • 구름많음광주 31.5℃
  • 맑음부산 30.7℃
  • 구름많음고창 31.6℃
  • 구름많음제주 30.9℃
  • 흐림강화 26.9℃
  • 흐림보은 30.7℃
  • 구름많음금산 31.2℃
  • 구름많음강진군 29.1℃
  • 맑음경주시 33.1℃
  • 구름많음거제 30.4℃
기상청 제공

경제

산업부, '메가 프로젝트' 추진 전담할 '초광역산업협력과' 신설

URL복사

사업 이행 위한 기반 마련…규제개선 발굴
한시 조직으로 1년 운영…특별법 제정 속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메가 프로젝트 추진을 전담할 조직을 새로 만들었다.

 

9일 산업부에 따르면 최근 '자율기구 초광역산업협력과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이 새로 도입됐다.

 

산업부는 지역경제정책관 산하에 초광역산업협력과를 신설했다. 기존의 지역경제총괄과 업무 중 일부를 떼어내 만들어진 조직이다.

 

초광역산업협력과는 메가 프로젝트 사업을 총괄하며, 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과 제도 마련도 담당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메가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기반 조성, 기업의 애로사항이나 규제 개선 과제 발굴, 관련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RE100 산단'이라고도 불리는 재생에너지 자립 도시 조성 역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 조직은 정식 직제와는 달리 자율조직제로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우선 6개월간 운영된 뒤, 필요에 따라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산업부에 메가 프로젝트 전담 조직이 생기면서, 사업 추진을 위한 메가특구 특별법 제정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제4회 오티즘엑스포’ 성황리 개막... 자폐성장애·발달지연 정보 한 자리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자폐성 장애와 발달지연 당사자, 그리고 가족들에게 생애주기별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발달장애 전문 박람회 ‘제4회 오티즘엑스포’가 1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복지, 의료, 교육, 치료 등 발달장애와 관련된 국내외 12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최신 트렌드와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AI 기반 보조공학 기기와 최신 지원 기술 등, 현장의 변화를 반영한 전시가 눈길을 끌었다.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계·업계·단체 관련자들이 모여 네트워킹을 쌓고 실제로 발달장애 당사자 가정의 욕구를 확인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김정웅 조직위원장(서플러스글로벌 대표이사 겸 함께웃는재단 이사장)은 “오티즘엑스포는 단순히 관련 상품을 나열하는 전시회가 아니라, 자폐와 발달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당사자와 가족들이 생애주기별로 맞춤형 미래 설계를 할 수 있도록 통합 로드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행사 취지를 전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우리 사회 모두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어

정치

더보기
여야, 검사 수사권 전면 폐지 정면충돌...“검찰개혁 완성”vs“장윤기 사건 방치법”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검사 수사권 전면 폐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한 것에 대해 여야는 정면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찰개혁 완성임을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장윤기 사건 방치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개혁의 완성은 국민을 위한 형사 사법 체계를 만드는 것이다. 수사권과 기소권 독점은 지난 80년 동안 검찰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를 수 있도록 만든 제도적 기반이었다”며 “기소하기 위해 무리하게 수사하고 무리한 수사를 합리화하기 위해 기소하는 악순환은 정치 검찰을 키워내는 요람이 됐다”고 말했다.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라는 대원칙 아래 충분한 당내 논의와 사회적 숙의를 거쳐 검찰개혁을 추진해 왔다”며 “어제 발의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그 마지막 퍼즐이 될 것이다. 보완수사권의 완전한 폐지와 함께 수사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전문성 강화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각에서 제기되는 우려 사항을 인지하고 있으며 법제사법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두터운 보완 방안을 마련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제4회 오티즘엑스포’ 성황리 개막... 자폐성장애·발달지연 정보 한 자리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자폐성 장애와 발달지연 당사자, 그리고 가족들에게 생애주기별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발달장애 전문 박람회 ‘제4회 오티즘엑스포’가 1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복지, 의료, 교육, 치료 등 발달장애와 관련된 국내외 12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최신 트렌드와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AI 기반 보조공학 기기와 최신 지원 기술 등, 현장의 변화를 반영한 전시가 눈길을 끌었다.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계·업계·단체 관련자들이 모여 네트워킹을 쌓고 실제로 발달장애 당사자 가정의 욕구를 확인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김정웅 조직위원장(서플러스글로벌 대표이사 겸 함께웃는재단 이사장)은 “오티즘엑스포는 단순히 관련 상품을 나열하는 전시회가 아니라, 자폐와 발달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당사자와 가족들이 생애주기별로 맞춤형 미래 설계를 할 수 있도록 통합 로드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행사 취지를 전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우리 사회 모두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어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