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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일반

볼보그룹코리아, ‘2026 협력사의 날’ 개최, 120여 개 협력사와 동반 성장 위한 전략적 협력 방향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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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18년째 이어온 대표 상생 협력 행사, 120여 개 협력사와 동반 성장 지속

- 볼보그룹코리아, 창원공장 중심으로 협력사와 상생하며 약 2만 명 이상 추가 고용 효과 창출

'민첩한 파트너십, 함께하는 성공’ 주제로 신속한 시장 대응과 유연한 협력 필요성 강조
국내 120여 개 협력사 참여, 부문별 우수 협력사 및 올해 최우수 협력사 시상 진행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세계적인 굴착기 제조업체 볼보그룹코리아(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지난 8일 경남 창원시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국내 120여 개 협력사 관계자와 볼보그룹코리아 임직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볼보 협력사의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008년 시작돼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협력사의 날’은 볼보그룹코리아가 국내 협력사들과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고 상생 협력의 가치를 다지는 대표적인 연례 행사다. 볼보그룹코리아는 창원공장을 중심으로 반경 100km 내 150여 개 협력사와 협력하며 약 2만 명 이상의 추가 고용 효과를 창출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볼보건설기계 구매 부문 피터 요르단손(Peter Jordansson) 부회장을 비롯해 아시아-퍼시픽 지역 구매 부문 안드레이 파블로베츠(Andrei Pavlovets) 부사장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해 협력사들을 격려했으며, ‘민첩한 파트너십, 함께하는 성공(Agile Partnership. Shared Success)’이라는 주제 아래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협력사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방향성을 공유했다.

 

행사는 볼보 협력사 협의회 조영호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피터 요르단손 부회장이 글로벌 사업 방향과 시장 동향을 발표하며, 공급망 변화, 기술 혁신, 고객 요구 다양화 등 건설기계 산업이 직면한 주요 과제를 짚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볼보그룹코리아와 협력사가 빠른 대응력과 유연한 협력 체계를 함께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술개발·오퍼레이션·구매 전략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며 참석자들이 볼보그룹코리아의 주요 사업 방향과 향후 협력 과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각 세션 사이에는 현장의 주요 이슈와 개선 방향을 나누는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됐으며, 오후에는 초청 협력사들이 볼보그룹코리아와 함께한 파트너십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상호 신뢰를 굳건히 하고 상생의 성과를 만들어가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볼보그룹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품질(Quality),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생산능력(Capacity), 원가 경쟁력(Cost) 등 주요 부문별 우수 협력사를 시상하고, 영예의 ‘올해의 최우수 협력사(Best Supplier of the Year)’를 선정해 성과를 조명했다. 이어, 안드레이 파블로베츠 볼보건설기계 아시아-퍼시픽 지역 구매부문 부사장은 글로벌 시장 전망과 향후 파트너십 전략을 공유하며, 협력사와 함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가겠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안드레이 파블로베츠 부사장은 “올해 협력사의 날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볼보와 협력사가 어떻게 더 민첩하고 유연하게 협력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볼보그룹코리아는 협력사와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동의 성공과 성장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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