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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보훈가족 초청 연극 관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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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문화회관 상주단체 퍼블릭 프로그램 ‘돌아와요 미자씨’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지난 8일 중구 보훈회관(국채보상로 732) 5층 강당에서 보훈가족을 위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봉산문화회관 상주단체인 극단「창작플레이」의 연극 ‘돌아와요 미자씨’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 기념으로 6. 25.에 개최한 위안 행사에 이어 중구 보훈가족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 상주단체와 함께하는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마련되었다.

 

봉산문화회관 상주단체「창작플레이」는 모두가 즐기고 함께할 수 있는 창작극을 기반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지역 대표 극단이다. 이날 찾아가는 공연 ‘돌아와요 미자씨’ 역시 유쾌한 웃음 속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며, 함께 관람한 보훈가족들은 삶과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웃음과 감동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오늘 이 자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 담아 마련되었으며, 마음 편히 공연 보시고 위로받으시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함께 기억하고, 보훈가족 여러분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리며 행복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지원과 예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예술단체와 협력하여 보훈가족을 비롯한 시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모두가 누리는 따뜻한 복지 중구 실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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