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은 2026년 7월 13일 김하수 前청도군수의 별세 소식에 깊은 슬픔과 안타까움을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김하수 前청도군수는 7월 13일 청도읍 한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청도군 공직자 일동은 "김하수 前청도군수의 갑작스러운 별세를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군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보여주신 헌신과 노고를 무겁게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갑작스러운 비보로 큰 슬픔을 겪고 계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인을 아끼고 응원해 주신 군민과 모든 분들께도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청도군은 유가족의 뜻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며 장례와 추모 절차가 엄숙하고 정중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금은 고인을 조용히 추모하고 애도해야 할 시간인 만큼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확산되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고인의 빈소는 청도전문장례식장 VIP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7월 15일 오전 9시 30분 엄수된다. 장지는 청도군 청도읍 안인리 선영이다.
청도군은 "김하수 前청도군수의 명복을 다시 한번 빌며, 지역 발전과 군민을 위해 헌신했던 고인의 뜻과 발자취를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