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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공공도서관, 책으로 하나 되는 가족독서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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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시교육청 산하 10개 공공도서관은 책을 매개로 가족 간의 소통을 넓히고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7월 18일(토)부터 24일(금)까지 ‘가족독서주간’을 운영한다.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관장 전종섭)은 그림책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보는 ‘이루리 작가와의 만남 -우리 가족에게 행복을 주는 그림책’, 책을 읽는 즐거움을 마술로 표현하고 가족이 함께 체험하는 참여형 매직 북콘서트 ‘웅이 마술사의 마법의 책’, 가족이 같은 책을 읽고 다른 가족과 함께 토론을 진행하는 ‘가족독서캠프’ 등 온 가족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관장 윤재준)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공연 ‘빛으로 그리는 마법도서관’, 유아자료실 야간 개방 프로그램 ‘그림책 읽는 달빛 도서관’, 가족 간 마음을 전하는 ‘우리 가족 속마음, 대신 전해드립니다!’ 등 다채로운 가족 참여 행사로 가족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부도서관(관장 이재숙)은 그림책을 함께 읽고 우리가족만의 특별한 화분을 만드는 ‘함께 읽고 함께 심는 우리가족 작은 정원’, 슈링클스 공예로 내가 좋아하는 책 키링과 책갈피를 만드는 ‘책을 담은 우리가족 슈링클스 책갈피’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운영한다.

 

남부도서관(관장 이종근)은 창작동극 ‘꽃신 주인공은 누구? 콩쥐팥쥐 이야기’와 ‘도서관 판타스틱 매직쇼’등 책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풍성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부도서관(관장 정현호)은 세계명작동화 『빨간모자』를 각색한 참여형 뮤지컬‘빨간 모자와 먹보늑대’, 도서관에서 가족의 책 읽는 모습을 캐리커처로 체험하는‘캐리커처로 그리는 책 읽는 우리 가족’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서부도서관(관장 주외숙)은 ‘『하트방구』 윤식이 작가와의 만남 및 원화 전시’를 통해 독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유아 가족 대상 참여형 음악 뮤지컬 ‘서커스 유랑단’으로 최고의 무대를 꿈꾸는 유랑단의 이야기를 담아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두류도서관(관장 주헌주)은 그림책을 읽고 옛날책을 만드는‘그림작가와 함께하는 옛날 그림책 만들기’, 좋아하는 책과 함께 캐리커처를 체험하는‘책과 함께! 우리 가족 캐리커처’등 가족이 책을 매개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행사를 운영한다.

 

수성도서관(관장 차은경)은 무더운 여름 저녁, 시원한 어린이자료실에서 가족이 함께 텐트를 치고 그림책을 읽은 뒤 협동화를 그리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우리 가족 여름 북캠핑’, 가족 인형극‘팥죽할머니와 호랑이’ 공연과 그림책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을 읽고 인상 깊은 구절을 가족이 함께 직접 쓰고 꾸며 특별한 풍경(도어벨)을 만드는‘우리 가족 책바람 풍경’체험을 운영한다.

 

달성도서관(관장 박영미)은 가족이 함께 테라리움을 만들고 공룡 피규어를 넣어보는 ‘조물조물 나만의 공룡 숲’, 독서와 나들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세트를 대여하는 ‘썬데이 북데이 북나들이 간데이’를 통해 책과 자연을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가족 행사를 운영한다.

 

삼국유사군위도서관(관장 류분자)은 가족이 함께 클래식을 감상하며 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가족과 함께하는 클래식이 있는 오후’, 가족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을 릴레이로 새겨보는 ‘우리 가족 웃음 티셔츠 만들기’등 여러 행사를 통해 가족 사이의 따뜻한 이야기를 함께 완성해 나간다.

 

전종섭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장은 “가족독서주간에 열리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며, 가정 내 건강한 독서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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