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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 각남면 녹명2리, '마을만들기사업' 준공 기념 한마음 잔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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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복 맞이 주민 화합의 장 열려 -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박권현)은 15일 각남면 녹명2리 마을회관에서 '녹명2리 마을만들기사업' 완료를 축하하는 화합의 한마음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권현 청도군수를 비롯해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난타 공연을 즐기고 초복을 맞아 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주민 간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녹명2리 마을만들기사업’은 2024년부터 2년간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낡은 마을회관 및 노인회관을 쾌적하게 리모델링하고, 건강을 위한 지압길 조성과 노후 빨래터 정비 등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새롭게 단장된 공간은 주민들의 문화·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따뜻한 소통의 거점으로 활용되어 주민이 주도하는 활기찬 농촌 마을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새 공간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살기 좋은 농촌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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