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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교실 밖 경제 수업, ‘진로스팟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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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의집 경제 교육부터 조폐공사 화폐본부 탐방까지
▸ 실생활 경제 개념 습득, 올바른 자산 관리 습관 다져
▸ 교실 벗어난 현장형 교육, 금융 분야 진로 탐색 지원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성수)이 지난 30일 지역 초등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1차 진로스팟 DAY’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올바른 금융 습관을 형성하고 경제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론·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문화의집 다목적실에 모여 게임형 체험을 결합한 기초 금융교육을 이수했다. 이를 통해 소득과 소비, 저축, 예산 관리 등 실생활에 필수적인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혔으며, 직접 문제를 해결하며 계획적인 자산 관리의 중요성을 배웠다.

 

이후 참가자들은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를 찾아 화폐 제작 과정과 위조 방지 기술, 제조 방식 등을 시찰했다. 평소 접하기 힘든 화폐 제작 현장을 둘러보며 금융산업의 실제 역할을 이해하고, 교실 밖 현장 탐방을 통해 관련 직업군에 대한 흥미를 키웠다.

 

박성수 관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금융과 경제를 친숙하게 느끼고 올바른 경제관념을 세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진로체험을 기획해 청소년들이 적성과 소질을 찾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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