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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 풍경에 편안함을 채우다” 대구 북구 금호강오토캠핑장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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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샤워실 확충부터 진입로 확장, 안내 시설 개선까지 리뉴얼해 이용객 편의 대폭 향상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구청장 이근수)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 2026년 4월부터 7월까지 추진한 ‘금호강오토캠핑장 활성화 사업’을 완료하고, 새롭게 단장한 캠핑장 운영에 들어갔다.

 

○ 금호강오토캠핑장은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탁 트인 금호강의 아름다운 강변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북구의 대표 도심형 캠핑장이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여유로운 분위기로 가족 단위 캠핑객은 물론 힐링 캠핑을 즐기는 이용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 이번 사업은 이용객들이 느꼈던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편의성과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기존에는 약 200m 길이에 달하는 캠핑장 출입구 쪽에만 편의시설이 집중되어 있어 반대편 사이트 이용객들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북구청은 캠핑장 반대편에 남녀 화장실과 샤워실, 세척실을 새롭게 설치해 어느 사이트를 이용하더라도 편리하게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 또한 차량 출입이 불편했던 진입부의 출입로를 확장하여 차량 진출입과 회차가 한층 안전하고 편리해졌다. 노후되고 가독성이 떨어졌던 입간판과 안내판도 전면 교체했다. 새롭게 디자인된 안내시설은 캠핑장의 이미지를 한층 밝고 세련되게 바꿈과 동시에, 이용객들이 시설 위치와 이동 동선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해 만족도를 높였다.

 

○ 이근수 북구청장은 “이번 시설 개선 사업은 캠핑장을 찾는 이용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앞으로도 금호강오토캠핑장을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명품 여가 공간으로 만들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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