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6일 오전 10시 국회박물관에서 ‘2026 세계의회도서관총회’ 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아시아, 미주, 유럽, 아프리카 등의 세계 37개국에서 의회도서관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이날 개회식에서 영상으로 환영사를 해 “의회가 민주주의를 지키는 기관으로 온전히 기능하려면 신뢰할 수 있는 정보가 뒷받침돼야 하며 그 소임을 다하는 곳이 바로 의회도서관이다”라고 말했다.
6일 오후에는 각국 의회도서관 대표들이 3개 세션에 걸쳐 5건의 주제발표와 7건의 라이트닝 토크(Lightning Talk)를 통해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를 활용한 정보서비스 혁신 사례와 정책지원 경험을 공유한다.
7일에는 오전 10시 국회도서관에서 워크숍이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는 영국 하원 도서관, 대한민국 국회도서관 등의 우수 사례가 발표된다.
국회도서관은 이번 총회를 기념해 제작한 국회도서관의 지난 역사와 미래 비전을 담은 홍보영상을 국회도서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