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서구(구청장 권오상)는 가정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을 기부받아 필요한 이웃과 나누는 ‘아이봄으로 온(溫) 장난감, 이웃에게 온(溫) 행복’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아이봄 장난감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아이의 빠른 성장으로 사용 시기가 지났지만 상태가 양호한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을 수집·재활용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기부 대상은 깨끗하고 정상 작동하는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으로, 기부를 희망하는 가정은 아이봄 장난감도서관에 직접 방문해 기부하거나 전화로 방문 수거를 신청할 수 있다. 기부된 물품은 소독과 정비 과정을 거쳐 장난감도서관 내 ‘장난감 무료 나눔 코너’를 통해 필요한 가정에 무료로 제공된다.
□ 권오상 서구청장은 “집에서 잠자고 있는 장난감이 다른 아이에게는 새로운 기쁨이 될 수 있다”라며 “자원 재활용과 따뜻한 나눔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이번 사업에 많은 영유아 가정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장난감 기부 및 무료나눔 코너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이봄 장난감도서관(☏053-663-3971)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