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을 지금보다 10퍼센트포인트 이상 올리고 오는 2028년 4월 12일 실시될 제23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인재 영입에 있어 남자와 여자 비율을 5 대 5, 외부 인사 50%, 내부 발탁인사 50%로 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 후보자는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정청래는 이재명 대통령을 지키는 데에서 멈추지 않는다.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해 이재명 대통령을 반드시 성공한 대통령으로 만들겠다. 정권재창출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완성하겠다”며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다. 일 잘하는 대통령에 대해 국민의 기대는 꺾이지 않았다. 전통적 지지층의 마음이 식은 것이 문제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시 ‘국민주권’의 정신을 되찾아 국민을 믿고 국민과 함께해 주신다면 언제든지 국민들은 높은 지지율로 응답해 주실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대통령 지지율을 끌어올리려면 정청래가 필요하다. 대통령 지지율을 지금보다 10%(p) 이상 올리겠다”며 “전통적 핵심 코어 지지층의 가슴에 다시 불을 당기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 후보자는 제23대 국회의원선거 공천에 대해 “총선 공천개혁을 하겠다. 특별히 호남은 호남 민심과 동행하는 혁신공천을 하겠다”며 “총선 인재 영입은 외부 인사 50%, 내부 발탁인사 50%로 하겠다. 남녀 비율도 5대 5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30세대를 대표하는 비례대표국회의원은 남녀 1명씩 평당원 지명직 최고위원을 뽑았던 방법을 준용해 선발하고 당선 확실권에 배치하겠다”며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유지하겠다. 지명직 최고위원 1명은 전략 지역에 배정하고 1명은 평당원 청년 중에서 선출한 후 당선자를 지명하겠다”고 설명했다.
정청래 당대표 후보자는 “사회개혁을 위한 민주개혁세력 대통합을 이루겠다. 다시 핵심 지지층의 열정을 되살리겠다”며 “범민주진보 세력의 통합과 연대로 민주당을 더 키우고 대통령선거 승리의 가능성을 더 높이겠다. 이를 기반으로 미완의 개혁을 완수하고 다음 총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정청래 후보자는 “건강하고 효능감을 갖춘 당정협력을 구축하겠다. 당정청 원팀-원보이스로 정부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며 “한반도 평화정책을 뒷받침하겠다. 우리에게 평화는 곧 경제이고 평화가 흔들리면 경제도 흔들린다. 평화를 통한 경제 번영, 남북의 공존공생을 위해 국민주권외교, 한반도 평화의 길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재명 정부의 짐을 덜겠다. 당내 ‘한반도평화신전략위원회’의 역동적 활동을 통해 단절된 남북 간 소통이 재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