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당·정·청 원팀으로 주요 국정과제들을 실현하기 위한 입법에 총력을 기울일 것 등을 결의했다.
더불어민주당은 8월 27∼28일 인스파이어호텔에서 ‘2026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일동은 28일 ‘2026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결의문’을 발표해 “우리는 당·정·청 원팀으로 주요 국정과제 입법에 총력을 기울여 국민께 약속드린 ‘대한민국 대도약’을 흔들림 없이 완성한다”며 “우리는 민생입법과 예산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사법개혁과 선거관리 제도 개혁을 차질 없이 추진해 민생을 위한 ‘대개혁’을 이뤄낸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일동은 “우리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힘 있게 뒷받침해 지역이 주도하고 대한민국이 함께 성장·발전하는 성장을 위한 ‘대전환’을 선도한다”며 “우리는 청년과 반도체, 전략성장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선도국가의 토대를 다지는 미래를 위한 ‘대투자’를 실현한다”고 말했다.
현행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국가첨단전략기술’(이하 ‘전략기술’이라 한다)이란 공급망 안정화 등 국가ㆍ경제 안보에 미치는 영향 및 수출ㆍ고용 등 국민경제적 효과가 크고 연관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현저한 기술로서 제11조에 따라 지정된 기술을 말한다. 2. ‘국가첨단전략산업’(이하 ‘전략산업’이라 한다)이란 전략기술을 연구ㆍ개발 또는 사업화하거나 이에 필요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으로서 산업통상부 장관이 고시하는 산업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는 28일 인스파이어호텔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워크숍은 K-황금시대로 향하는 절박한 분기점에서 민생 제일주의로 내우외환을 돌파하자는 결의를 다지는 워크숍이었다”며 “민주주의, 국민 주권, 대한민국의 황금시대를 열기 위해 민주당 의원 전원이 과제 해결의 주체가 됐다는 결의와 각오로 당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의원이 전력 질주하고 당은 철저한 지원과 점검으로 완벽한 총력전 체제에 돌입할 것이다”라며 “조만간 의원 전원이 당으로부터 구체적 미션을 부여받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