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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구미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청소년 도박문제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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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본부장 박범근)는 구미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박찬동)와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24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도박문제 예방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캠페인 및 홍보 활동 △청소년 대상 도박문제 예방교육 △도박문제 위기 청소년의 발견 및 지원기관 연계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업무협약 체결 당일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와 구미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구미지역에 위치한 금오중학교에서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학교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캠페인 부스를 통해 도박에 대한 인식, 불법 사기도박의 현실, 도박근절 선서 및 다짐 적기 등에 참여하여 도박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추후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어드보커시 활동을 강화해 갈 계획이다.

 

박찬동 구미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 "최근 청소년 선도·보호가 필요한 문제들이 점차 저연령화되고 유형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굿네이버스와의 협력 활동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박범근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장은 "지역 내에서 다양한 청소년 문제에 접근하고 있는 경찰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청소년 도박문제는 개인의 일탈이 아닌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인 만큼, 앞으로도 구미경찰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는 경북지역 전체 아동·청소년의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원하는 초·중·고등학교는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053-214-7120)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사진설명 [‘제공=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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