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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타이베이 직항 타고 온다! 달성군, 대만 관광객 취향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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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찾는 대만 관광객 37.7% 급증! 달성군 힐링 명소 정조준
▸ 막걸리 시음부터 떡메치기까지, 대만 관광객 달성 매력에 빠졌다
▸ 대만 현지 여행업계와 맞손,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경제 활력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대만 관광객 유치와 차별화된 지역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대만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 및 언론사 15곳, 30여 명을 초청해 달성군의 먹거리와 명소를 소개하는 공동 초청 홍보 여행을 추진했다.

 

이번 초청 홍보 여행은 달성군을 비롯해 대구 남구, 경북 청도군, 고령군이 연계해 추진한 행사로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 지자체의 대표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며 지역별 특색을 담은 관광자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오감으로 경험했다.

 

특히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달성군에 머문 참가단은 도동서원(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시작으로 사문진주막촌, 마비정벽화마을, 비슬산 대견사 및 치유의 숲 등 핵심 명소를 탐방했다. 사문진주막촌에서 막걸리를 시음하며 지역의 정취를 즐겼고, 마비정벽화마을에서는 전통 떡메치기 체험을 통해 한국의 멋과 맛을 직접 만끽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을 방문한 대만 관광

은 전년 동기 대비 37.7% 증가해 외국인 방문객 국가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대구-타이베이 직항 노선을 통한 대만인 방문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이번 초청 홍보 여행을 통한 지역 관광객 유치 확대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초청 홍보 여행을 계기로 대만 현지 여행업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달성군만의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겠다”며, “대만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지역 관광 산업과 지역경제 모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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