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9.07 (월)

  • 맑음동두천 27.7℃
  • 구름많음강릉 24.6℃
  • 맑음서울 29.2℃
  • 맑음대전 29.0℃
  • 맑음대구 28.4℃
  • 맑음울산 25.5℃
  • 맑음광주 30.9℃
  • 맑음부산 29.0℃
  • 맑음고창 28.8℃
  • 맑음제주 28.2℃
  • 맑음강화 27.2℃
  • 맑음보은 26.8℃
  • 맑음금산 28.3℃
  • 구름많음강진군 29.7℃
  • 맑음경주시 26.6℃
  • 맑음거제 27.8℃
기상청 제공

사회

오늘 낮 최고 32도 더위…충청·남부, 천둥·번개 동반 소나기

URL복사

남부지방·제주도 폭염특보, 체감 33도 안팎
충청권·남부·제주 소나기…우박·돌풍 유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수요일인 2일에는 충청 내륙과 남부 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충청 내륙과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예보했다.

 

또한 "남부 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덥겠다"고 덧붙였다.

 

오전까지는 강원 남부 내륙과 충청권에 비가 오겠고,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 사이에는 충청 내륙과 남부 지방, 제주도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남부 내륙 5~10mm, 대전·세종·충남 5~20mm, 충북 중·북부 5~10mm, 울릉도와 독도 5~10mm로 예상된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 남동부, 충북 5~40mm, 전북과 광주·전남 5~40mm, 대구·경북 5~60mm, 부산·울산·경남 5~50mm, 제주도 5~50mm 정도로 내다봤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다.

 

특히, 이날은 지름 0.5cm 이상의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3일까지도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며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또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는 내일까지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어 밤새 실내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하늘은 중부 지방이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25~32도 사이로, 평년(26~30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도시의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8도, 수원 28도, 춘천 28도, 강릉 26도, 대전 28도, 청주 28도, 광주 32도, 전주 31도, 부산 31도, 울산 31도, 대구 32도, 제주 32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이날 전국 모든 지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김민석 “개헌,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민생 최우선하며 모든 지역 성장 추진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가 시대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할 것이고 개헌에서 ‘5·18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의 헌법 전문 수록은 반드시 이룰 것임을 밝혔다. 김민석 당대표는 7일 국회에서 개최된 본회의에서 교섭단체대표연설을 해 “교섭단체 정수완화 논의 본격화 등 정치개혁과 함께 개헌도 추진하겠다”며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의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당대표는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다”라며 “전두환, 노태우를 단죄하고 하나회를 척결하고 5·18을 문민정부의 정체성으로 삼은 김영삼 대통령의 사진을 걸어놓은 국민의힘도 결국은 선택해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5·18을 인정할 것인가? 5·18을 모욕할 것인가? 김영삼 대통령을 승계할 것인가? 김영삼과 5·18을 부정하는 반역사와 한편이 될 것인가?”라며 “역사적 성찰을 마치고 함께 개헌의 길에 나서게 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민석 당대표는 “민생을 최우선하며 모든 지역의 성장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가을 숲을 압도적 낭만으로 채우는 음악 공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은 도심형 라이브 콘서트 ‘서울스테이지 in 어텀’을 오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3일간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 ‘서울스테이지’는 시민들이 도심 곳곳에서 문화예술을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고품격 음악 공연을 펼치는 프로젝트다. 이번 가을 시즌은 ‘서울의 시간, 노래가 되다(Play the heritage)’라는 주제로 과거(조선의 역사), 현재(서울의 오늘), 미래(내일의 서울을 이끌 차세대 예술인)를 하나로 잇는 뮤지컬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공연이 열리는 기간에는 서울숲과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서울시 대표 가을 예술 축제 ‘서울어텀페스타’의 개막공연과 ‘서울거리예술축제’가 펼쳐져 가을 축제를 더 풍성하게 만끽할 수 있다. 18일(금) 오후 5시 전통과 현대의 흥겨운 만남이 축제의 포문을 연다. 초등학교 4~6학년 43명으로 구성된 ‘서울어린이취타대’ 2기의 경쾌한 퍼레이드에 이어 서울문화재단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협력한 창작댄스뮤지컬 ‘조선셰프 한상궁: 전주비빔밥 그 맛(味)의 완성’이 무대에 오른다. 서울과 전북의 문화재단이 협력해서 진행하는 ‘조선셰프 한상궁’은 구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의 교육 ‘지식 전달’에서 ‘문제 해결’로의 전면적 대전환 시급
산업 현장의 채용 지도가 근본부터 흔들리고 있다. 최근 주요 기업들의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들여다보면 가히 ‘채용 대격변’이라 부를 만하다. SK하이닉스는 학력과 연령 제한은 물론 기존 자기소개서마저 폐지하고, PC와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장시간 직무 과제를 해결하는 ‘반나절 심층면접’을 도입했다. KT, 넥슨, NC 등은 단순 코딩테스트나 정량적 스펙 대신 AI 리터러시와 업무 현장에서의 AI 해결 역량을 핵심 평가 잣대로 삼기 시작했다. 이제 기업은 “AI에 대해 얼마나 아느냐”가 아니라, “AI를 도구 삼아 현업의 복잡한 문제를 어떻게 능숙하게 풀어내는가”를 묻고 있다. 이러한 기업 현장의 전광석화 같은 AI 전환(AX) 속도에 비하면, 우리 교육 현장은 여전히 거북이 걸음이거나 때로는 시대를 역행하고 있다. 지난 2025년 한 대학 시험장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학생을 부정행위자로 규정해 0점 처리한 사건은 교육계가 맞닥뜨린 인식의 한계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문명적 도구를 손에 쥐고 현명하게 활용하는 능력이 곧 실무 핵심 역량이 되는 시대에, 시험장에서 AI를 썼다고 낙인을 찍는 것은 마치 정밀 계산기나 컴퓨터가 나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