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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제53회 동화구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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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월)~9.29.(화), 초등학생 및 학교 밖 어린이 참가 작품 접수 -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관장 전종섭)은 어린이들이 책을 더욱 가까이하고 창의적인 표현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제53회 동화구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를 위한 참가 작품은 오는 9월 7일(월)부터 접수한다.

 

참가 대상은 대구 지역 초등학교 1~6학년 재학생과 같은 연령대의 학교 밖 어린이(아동)이다. 대회에 참가할 어린이들은 학년에 맞는 동화를 고르거나 직접 이야기를 창작한 뒤, 실감 나게 읽은 녹음 파일(mp3)과 원고를 9월 29일(화)까지 이메일(areum0120@korea.kr)로 제출하여 지원할 수 있다.

 

초등학생의 경우 학교별로 최대 6명(1~2학년 3명, 3~6학년 3명 이내)까지 학교장 추천을 통해 출품하며, 학교 밖 어린이는 별도의 학교장 추천 없이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출품된 녹음 자료를 바탕으로 예선 심사를 진행하여 10월 2일(금) 본선 진출자를 가려낸다.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는 10월 28일(수) 도서관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올라 관객과 심사위원 앞에서 생생한 동화구연 솜씨를 마음껏 뽐낼 예정이다.

 

본선 참가자(분과별 상위 30%) 대상으로는 심사 결과에 따라 교육감상(금상)과 도서관장상(은상, 동상, 장려상)을 선정해 상장과 문화상품권을 수여한다. 예선 결과는 10월 7일(수), 최종 수상자는 10월 30일(금), 도서관 누리집에서 발표하고 개별적으로도 안내할 계획이다.

 

전종섭 관장은 “반세기가 넘는 역사를 지닌 동화구연대회는 아이들이 자신의 목소리로 이야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우리 지역 어린이들이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고 대중 앞에서 자신감을 얻는 훌륭한 발판으로 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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