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9.07 (월)

  • 맑음동두천 20.7℃
  • 맑음강릉 19.9℃
  • 맑음서울 24.4℃
  • 맑음대전 22.9℃
  • 맑음대구 21.6℃
  • 맑음울산 21.5℃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3.1℃
  • 맑음고창 21.9℃
  • 맑음제주 25.0℃
  • 맑음강화 21.8℃
  • 맑음보은 19.2℃
  • 맑음금산 20.0℃
  • 맑음강진군 23.0℃
  • 맑음경주시 20.1℃
  • 맑음거제 23.2℃
기상청 제공

사회

오늘 낮 최고 33도 무더위…동해안 중심 비

URL복사

충청·남부 돌풍·천둥번개 동반 소나기 유의
전남·경남·제주 체감온도 33도, 온열질환 주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목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밤까지 강원동해안·산지에, 오전부터 밤 사이 경북동해안·북동산지와 제주도에, 오후부터 밤 사이 부산·울산·경남동부내륙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산지 5~30㎜ ▲부산·울산·경남동부내륙, 경북동해안·북동산지, 울릉도·독도 5~20㎜ ▲제주도 5~20㎜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충남남동부와 충북·전라권·경상권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으며, 전남권은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대구·경북 5~20㎜ ▲충남남동부·충북 5~20㎜ ▲광주·전남 5~40㎜ ▲전북동부 5~30㎜ ▲경남내륙 5~40㎜ ▲대구·경북내륙 5~30㎜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 차이가 크겠다.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무덥겠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격렬한 야외활동 자제가 필요하며, 영유아·노약자·만성질환자는 야외활동 시간을 줄이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하늘은 수도권이 대체로 맑겠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구름이 많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25~33도를 오르내리며 평년(26~30도)보다 높겠다.

주요 지역 낮 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31도, 수원 31도, 춘천 29도, 강릉 25도, 대전 30도, 청주 30도, 광주 33도, 전주 31도, 부산 31도, 울산 29도, 대구 28도, 제주 3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단국대병원, 국립암센터와 지역완결형 암 의료체계 구축 논의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 충남권역암센터가 지난 1일 암센터 5층 회의실에서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와 지역완결형 암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컨소시엄 기반 협력 연구과제 발굴과 충남권역암센터의 연구·사업 수행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재일 병원장과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채유미 충남권역암센터 암관리기획실장이 센터 운영 현황과 함께, 충남지역 암 관리 거점기관으로서 추진 중인 암 예방·검진부터 암생존자 관리까지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한규태 국립암센터 암관리정책부장이 ‘지역완결형 암 의료체계로의 전환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권역암센터의 역할과 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국립암센터-권역암센터 협력 및 활성화 방안’ 세션에서는 정유석 국립암센터 인재경영실장과 단국대병원 유원상 갑상선센터장, 서정욱 외과 교수가 발표에 나서 연구 인력 확보와 연구 역량 강화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간담회 이후 방문단은 단국대병원의 외래 및 입원 진료 공간과 뇌종양

문화

더보기
가을 숲을 압도적 낭만으로 채우는 음악 공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은 도심형 라이브 콘서트 ‘서울스테이지 in 어텀’을 오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3일간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 ‘서울스테이지’는 시민들이 도심 곳곳에서 문화예술을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고품격 음악 공연을 펼치는 프로젝트다. 이번 가을 시즌은 ‘서울의 시간, 노래가 되다(Play the heritage)’라는 주제로 과거(조선의 역사), 현재(서울의 오늘), 미래(내일의 서울을 이끌 차세대 예술인)를 하나로 잇는 뮤지컬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공연이 열리는 기간에는 서울숲과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서울시 대표 가을 예술 축제 ‘서울어텀페스타’의 개막공연과 ‘서울거리예술축제’가 펼쳐져 가을 축제를 더 풍성하게 만끽할 수 있다. 18일(금) 오후 5시 전통과 현대의 흥겨운 만남이 축제의 포문을 연다. 초등학교 4~6학년 43명으로 구성된 ‘서울어린이취타대’ 2기의 경쾌한 퍼레이드에 이어 서울문화재단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협력한 창작댄스뮤지컬 ‘조선셰프 한상궁: 전주비빔밥 그 맛(味)의 완성’이 무대에 오른다. 서울과 전북의 문화재단이 협력해서 진행하는 ‘조선셰프 한상궁’은 구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의 교육 ‘지식 전달’에서 ‘문제 해결’로의 전면적 대전환 시급
산업 현장의 채용 지도가 근본부터 흔들리고 있다. 최근 주요 기업들의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들여다보면 가히 ‘채용 대격변’이라 부를 만하다. SK하이닉스는 학력과 연령 제한은 물론 기존 자기소개서마저 폐지하고, PC와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장시간 직무 과제를 해결하는 ‘반나절 심층면접’을 도입했다. KT, 넥슨, NC 등은 단순 코딩테스트나 정량적 스펙 대신 AI 리터러시와 업무 현장에서의 AI 해결 역량을 핵심 평가 잣대로 삼기 시작했다. 이제 기업은 “AI에 대해 얼마나 아느냐”가 아니라, “AI를 도구 삼아 현업의 복잡한 문제를 어떻게 능숙하게 풀어내는가”를 묻고 있다. 이러한 기업 현장의 전광석화 같은 AI 전환(AX) 속도에 비하면, 우리 교육 현장은 여전히 거북이 걸음이거나 때로는 시대를 역행하고 있다. 지난 2025년 한 대학 시험장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학생을 부정행위자로 규정해 0점 처리한 사건은 교육계가 맞닥뜨린 인식의 한계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문명적 도구를 손에 쥐고 현명하게 활용하는 능력이 곧 실무 핵심 역량이 되는 시대에, 시험장에서 AI를 썼다고 낙인을 찍는 것은 마치 정밀 계산기나 컴퓨터가 나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