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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사)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 대구시지회, 파크골프 활성화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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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9월 3일 동산관(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사)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 대구시지회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파크골프 산업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파크골프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과 (사)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 대구시지회 류미숙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파크골프 산업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파크골프 선수 육성 및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 노력 ▲파크골프 관련 인적·물적·정보 교류 ▲성인학습자 입학홍보와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공유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추진 ▲양 기관 발전을 위한 행·재정적 협력 및 업무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계명문화대학교 생활체육학부 파크골프전공의 교육 인프라와 대학의 성인학습자 교육 역량에 (사)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 대구시지회의 현장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연계해 파크골프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파크골프 저변 확대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박승호 계명문화대학교 총장은 “파크골프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체계적인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협회의 현장 전문성을 연계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파크골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류미숙 (사)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 대구시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공유해 파크골프 선수 및 전문인력 양성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는 최근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와 대중적 관심을 반영해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부터 생활체육학부 내 파크골프전공을 신설했으며, 2027학년도에는 생활체육학부 모집정원을 30명 늘려 총 120명을 모집한다.

 

또한 성인학습자 맞춤형 교육과정과 유연한 학사제도를 기반으로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수요를 적극 수용하고 있다. 만 25세 이상 성인학습자 및 만학도에게는 지급 조건 충족 시 입학학기 수업료 전액을 감면하고, 잔여학기에도 수업료의 50~100%를 감면하는 등 성인학습자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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