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10.16 (금)

  • 맑음동두천 16.7℃
  • 맑음강릉 17.3℃
  • 맑음서울 16.8℃
  • 맑음대전 12.8℃
  • 맑음대구 14.2℃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15.2℃
  • 구름많음부산 16.9℃
  • 맑음고창 11.4℃
  • 구름많음제주 18.1℃
  • 맑음강화 19.5℃
  • 맑음보은 9.4℃
  • 맑음금산 10.2℃
  • 구름많음강진군 11.4℃
  • 맑음경주시 11.2℃
  • 맑음거제 13.3℃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칠곡군,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정희용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URL복사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지난 4일 군청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주요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내년도 대규모 투자사업 국비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담회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정희용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오용만 군의장 및 도의원, 군의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본 회의에서 칠곡군은 국가 투자사업 27건에 대한 건의와 함께 기타 군정 발전을 위한 토론의 시간을 가지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성주~대구간 고속도로 예타통과 건의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확장 및 개설 ▲국도4호선 중앙교사거리 병목지점 개선 ▲왜관역 노후역사 개축 조기 착수 ▲대경선 예비차량 추가구매 지원 ▲북삼역 진입도로 개선 ▲오평~덕산간(리도204호선) 도로확포장공사 ▲경북 수요특화 모듈형 LSV 글로벌 혁신규제자유특구 등이 포함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 현안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국회와 중앙정부, 그리고 지방정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주요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여기 계신 국회의원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께서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희용 국회의원은 “칠곡군의 발전을 위해 현안 사업을 꼼꼼히 챙기겠다”며 “필요한 국비확보와 국가 계획 반영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더불어민주당, 외교부와 국방부 등도 이전 가능하도록 법률 개정 추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외교부와 국방부 등도 이전이 가능하도록 법률을 개정하는 것을 추진한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개최된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정부가 13일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들을 오는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할 것임을 발표한 것에 대해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지방이 주도하는 성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이재명 정부의 실천이다. 민주당은 이번 결정을 적극 환영한다”며 “이전 기관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이어가고 공무원과 가족들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주거·교육·교통 등 정주여건도 함께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법무부와 외교·안보 부처 등의 이전에 필요한 행복도시법 개정에 박차를 가하고 청사 확보와 이전 준비에 필요한 예산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정책위원회 의장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벗어나 모든 지역이 고루 잘 사는 균형성장을 위해 행정수도 완성에 속도를 내야 한다. 민주당은 관련 특별법을 조속히 통과시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중앙행정기관 이전을 뒷받침하는 행복도시법 개정안도 신속히 처리하겠다.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균형성장을 위해 국민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아홉 가지 빛깔로 만나는 예술과 인간의 내면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예술가의 빛깔, 색채치유 미술관’을 펴냈다. 유명한 그림을 마주하면 작품의 의미부터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 책은 감상자에게 먼저 자신의 느낌을 들여다보라고 권한다. 같은 빨간색도 누군가에게는 생명력으로, 다른 사람에게는 두려움이나 오래된 기억으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색채를 하나의 의미로 규정하는 대신 개인의 경험과 감정에 따라 달라지는 언어로 바라보며, 명화와 만나는 시간을 자기 마음을 발견하는 경험으로 확장한다. 그러한 감상에는 작품을 만든 사람의 삶도 함께 들어온다. 책에는 카라바조와 루벤스, 파울 클레, 미켈란젤로, 뒤러, 세잔, 마네, 프리드리히, 고야가 등장하며 각각 빨간색부터 검은색까지 아홉 가지 색과 연결된다. 저자는 이들을 미술사에 이름을 남긴 거장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두려움과 고뇌, 욕망과 고독을 경험했던 인간으로 만난다. 작품이 탄생한 배경과 예술가의 생애를 알아 가는 과정에서 그림 속 인물과 풍경은 과거의 미술품에 머물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의 고민과 맞닿기 시작한다. 책이 말하는 색채치유 역시 특정 색을 보고 기분을 바꾸는 단순한 방식과는 다르다. 죽음의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예술·체육인 병역특례 논란...문제는 제도가 아니라 특례자의 모럴해저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막을 내리면서 ‘병역특례’가 또 하나의 이슈로 떠올랐다. 23세 이하 남자 축구대표팀은 일본을 누르고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남자농구대표팀은 12년 만에 숙적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남자야구대표팀 역시 일본을 꺾고 아시안게임 5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국정감사 관련 보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축구 20명, 야구 16명, 농구 8명 등 병역 미필 선수 47명이 병역특례 혜택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역특례제도는 군 복무를 완전히 면제하는 제도가 아니다. 일정한 성과를 거둔 예술·체육 특기자를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해 현역 복무 대신 34개월 동안 해당 분야에서 의무를 이행하도록 하는 제도다. 체육 분야는 올림픽 3위 이상, 아시안게임 1위 입상자가 대상이다. 예술 분야 역시 병무청이 정한 국제예술경연대회 입상자와 국내예술경연대회 입상자,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 이수자 등에게 별도의 기준을 적용한다. 병역특례제도는 1973년 도입됐다. 체육 분야의 편입 기준은 1990년부터 올림픽 3위 이상, 아시안게임 1위 입상으로 정비돼 현재까지 핵심 기준이 유지되고 있다. 예술 분야 역시 시대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