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10.15 (목)

  • 구름많음동두천 17.8℃
  • 맑음강릉 16.9℃
  • 맑음서울 17.3℃
  • 맑음대전 15.9℃
  • 흐림대구 17.1℃
  • 구름많음울산 15.9℃
  • 흐림광주 17.2℃
  • 구름많음부산 17.5℃
  • 맑음고창 14.0℃
  • 구름많음제주 18.1℃
  • 맑음강화 19.5℃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2.9℃
  • 구름많음강진군 13.9℃
  • 구름많음경주시 14.0℃
  • 구름많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URL복사

2026년 9월 8일 ~ 9월 23일

사슴을 쫓는 사람은 산을 보지 않듯이 이익에 눈이 어두워지기 쉬우니 도덕적으로 사는데 힘쓰자. 사랑하는 사람의 가슴에 못을 박지 마라. 지금은 아껴주는 마음을 곁으로 표현할 때로 적극적으로 애정표현 하도록. 실속 없이 잘해주고 좋은 소리 듣지 못하며 억울한 일 생기니 지나친 친절은 삼가자. 양력 3월, 5월, 6월, 7월, 11월생 의식주에 변동주면 대길.

 

 

신발바닥에 구멍이 나도록 열심히 뛰어다니니 필시 그 보람을 느끼게 된다. 남의 덕으로 뭔가 얻으려 하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마저 잃으니 헛된 꿈은 꾸지도 말도록. 단, 꾸준히 전념해 온 분야에서는 인정을 받게 될 수도 있으니 중도 포기는 금물. 이성간 애정운은 사랑하다 헤어지는 아픈 사랑의 주기로 상처를 주면 더 큰 아픔이 되돌아오니 태도를 분명히 하라. 양력 2월, 8월, 9월, 11월, 12월생 술을 절제하지 않으면 생각지 않던 해를 입게 된다.

 

 

길흉이 반반인 시기이다. 옛날 추억은 접고 새로운 인연 맺어 앞날에 대한 사랑을 나누는 운세주기이나 한편으론 떠난 사람 생각으로 마음이 산란하기 짝이 없다. 휘는 버들가지는 꺾이지 않으니 지나친 감정표현은 억제하는 편이 좋을 듯. 새로운 일이 주어지니 긴장 속에서 일하게 되며, 여러 사람들과 협동이 필요하니 인간관계 소중히 하라. 양력 1월, 8월, 9월, 12월생 감정에 사로잡히지 말 것. 무지개를 좇으면 시간을 돌이킬 수 없다.

 

 

운기가 유리하지 않으니 현상 유지하거나 축소하는 편이 좋다. 자신의 초라함을 감추기 위해 돌을 보고 황금을 봤다고 허풍을 떨면 더욱 초라하게 될 듯. 되도록 잡념을 없애고 하는 일에 정진하면 성취의 길목으로 다가서게 될 수다. 여자 사업가는 터를 옮기는 것도 좋을 듯. 양력 3월, 4월, 5월, 6월, 7월생 소나무 뒤에 무지개 보듯 대인관계 원만하게 풀리고 전도가 유망하다.

 

 

잔잔한 바다에 풍랑이 예고되는 주기로 세상의 움직임과 인심의 동태를 주시하라. 연약한 기둥에 엄청난 대들보를 받치고 있는 격이니 힘에 부치고 책임도 무겁다. 사적인 일은 뒤로 미루고 공격적인 일부터 해결할 것. 기회 놓친 일은 연연하지 말고 체념하는 것이 상책이다. 양력 8월과 9월, 겨울생 경제문제로 가정 내에 불화의 불씨가 보이니 불나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지혜요, 슬기다.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상황에서 다크호스로 등장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 구나. 놀라운 재주로 재물을 벌어들이고 빚도 갚게 될 운세주기로다. 머리 싸매가며 공부한 학생은 그 덕택으로 시험에 무난히 합격하고, 다른 사람에게 정신 팔렸던 연인이 돌아올 수다. 단 사업가 혼자만읜 새 사업은 시기상조. 양력 8월과 9월, 겨울생 꽃을 꺾으면 가시에 찔린다. 가정에 우환 깃들고 관재구설수 있으니 말조심 하자.

 

 

매사가 자신도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훌쩍 지나가 버리니 정신이 하나도 없는 시기이다. 잘되고 있는지 못되고 있는지 도통 알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 혼란스럽다. 판단이 서지 않는 상황에서 투자나 확대를 하지 말고, 현상유지에 힘쓸 것. 혼자만 바쁘게 움직이는 것보다 다른 사람에게 얻는 정보가 신통할 수 있으니 잊혀져가는 사람들에게 먼저 전화해 연락을 취해보라. 양력 2월, 8월, 9월, 겨울출생자 날려 해도 날개가 없으니 분수를 지키며 살도록.

 

 

마음은 딴 데 있는데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야 하는 운세로 인정에 이끌려 객관성을 잃기 쉬워 손해를 보게 될 수. 사업관계 일은 촌수를 떠나서 냉정하게 판단해 끊을 것은 확실하게 끊고 거절하자. 차츰 수입이 늘어가겠으나 투자보다는 저축이 좋을 듯. 자녀문제, 가족 간의 불협화음으로 스트레스 쌓이니 마음을 비우자. 양력 3월, 5월, 6월, 7월생 고진감래라더니 중도에서 포기하지 않길 잘했구나. 빛을 낼 기회 맞는다.

 

 

보물섬을 눈앞에 두고 거센 풍랑에 침몰한다. 내공을 키워둘 것을. 신중은 용기보다 중요한 덕목이니 생각하고 움직이자. 사업가 돈이 잘 안돈다고 무리를 해서 융통하면 더 어려워지니 한걸음 물러나서 기회를 엿보는 슬기로움이 필요하다. 사람들의 반대에 부딪치더라도 나의 생각을 당당하게 표현해 설득함이 좋을 듯. 양력 3월, 5월, 6월, 7월,11월생 남이 버린 말을 잡아타게 되니 십리를 앞서나가게 되는구나.

 

 

암담하던 암흑기가 지나 광명의 세상으로 한 걸음 내딛게 된다. 사업가는 사원들의 단합으로 회사를 재건하고 거래처를 확보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기업체로 탈바꿈 할 듯. 관청의 허가를 기다리는 일은 신속히 성사되나 물이나 전기, 기타 화기류로 인한 사고발생 조심하자. 양력 5월, 6월, 7월생 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르려는가.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소중히 할 시기로 실속 없는 행동은 삼가도록.

 

 

재물이 수중에 들어오고 새사람이 일하겠다고 나타나니 두 번 웃을 운세. 인내도 때가 있는 법! 기다리다가 망부석이 되고 마니 용기와 정열로 매사에 나설 시기이다. 사업가 도모하던 일이 튼튼한 기초를 다지게 돼 호황 맞고 ‘의기양양’해진다. 양력 8월, 9월, 12월생 괜히 건드리면 벌집 쑤신 꼴 되니 변화를 도모하지 말라. 마음속이 괴롭고 길보다 흉이 많으니 근신하고 자중하는 것이 좋을 듯. 마음 맞는 친구와 시간 보내며, 서로 달래면 새로운 힘을 얻는다.

 

 

누울 자리를 보고 발 뻗으랬으니 격에 맞는 생활을 해야 하는 주기이다. 이래저래 근심과 걱정이 끊이지 않고 들어오니 역경을 품고 지나가는 시기로다. 남의 일에 참견하면 벌금 내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겠으며 계획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멀리 내다보고 설계할 것. 대인관계에 충돌수 많으니 미팅이나 회합은 다음으로 미루자. 양력 3월, 5월, 6월, 7월, 11월생 중심이 단단하게 서 있으니 무슨 일인들 이루지 못하리오. 노력한 만큼 빛을 본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더불어민주당, 외교부와 국방부 등도 이전 가능하도록 법률 개정 추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외교부와 국방부 등도 이전이 가능하도록 법률을 개정하는 것을 추진한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개최된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정부가 13일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들을 오는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할 것임을 발표한 것에 대해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지방이 주도하는 성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이재명 정부의 실천이다. 민주당은 이번 결정을 적극 환영한다”며 “이전 기관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이어가고 공무원과 가족들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주거·교육·교통 등 정주여건도 함께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법무부와 외교·안보 부처 등의 이전에 필요한 행복도시법 개정에 박차를 가하고 청사 확보와 이전 준비에 필요한 예산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정책위원회 의장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벗어나 모든 지역이 고루 잘 사는 균형성장을 위해 행정수도 완성에 속도를 내야 한다. 민주당은 관련 특별법을 조속히 통과시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중앙행정기관 이전을 뒷받침하는 행복도시법 개정안도 신속히 처리하겠다.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균형성장을 위해 국민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아홉 가지 빛깔로 만나는 예술과 인간의 내면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예술가의 빛깔, 색채치유 미술관’을 펴냈다. 유명한 그림을 마주하면 작품의 의미부터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 책은 감상자에게 먼저 자신의 느낌을 들여다보라고 권한다. 같은 빨간색도 누군가에게는 생명력으로, 다른 사람에게는 두려움이나 오래된 기억으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색채를 하나의 의미로 규정하는 대신 개인의 경험과 감정에 따라 달라지는 언어로 바라보며, 명화와 만나는 시간을 자기 마음을 발견하는 경험으로 확장한다. 그러한 감상에는 작품을 만든 사람의 삶도 함께 들어온다. 책에는 카라바조와 루벤스, 파울 클레, 미켈란젤로, 뒤러, 세잔, 마네, 프리드리히, 고야가 등장하며 각각 빨간색부터 검은색까지 아홉 가지 색과 연결된다. 저자는 이들을 미술사에 이름을 남긴 거장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두려움과 고뇌, 욕망과 고독을 경험했던 인간으로 만난다. 작품이 탄생한 배경과 예술가의 생애를 알아 가는 과정에서 그림 속 인물과 풍경은 과거의 미술품에 머물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의 고민과 맞닿기 시작한다. 책이 말하는 색채치유 역시 특정 색을 보고 기분을 바꾸는 단순한 방식과는 다르다. 죽음의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예술·체육인 병역특례 논란...문제는 제도가 아니라 특례자의 모럴해저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막을 내리면서 ‘병역특례’가 또 하나의 이슈로 떠올랐다. 23세 이하 남자 축구대표팀은 일본을 누르고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남자농구대표팀은 12년 만에 숙적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남자야구대표팀 역시 일본을 꺾고 아시안게임 5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국정감사 관련 보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축구 20명, 야구 16명, 농구 8명 등 병역 미필 선수 47명이 병역특례 혜택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역특례제도는 군 복무를 완전히 면제하는 제도가 아니다. 일정한 성과를 거둔 예술·체육 특기자를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해 현역 복무 대신 34개월 동안 해당 분야에서 의무를 이행하도록 하는 제도다. 체육 분야는 올림픽 3위 이상, 아시안게임 1위 입상자가 대상이다. 예술 분야 역시 병무청이 정한 국제예술경연대회 입상자와 국내예술경연대회 입상자,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 이수자 등에게 별도의 기준을 적용한다. 병역특례제도는 1973년 도입됐다. 체육 분야의 편입 기준은 1990년부터 올림픽 3위 이상, 아시안게임 1위 입상으로 정비돼 현재까지 핵심 기준이 유지되고 있다. 예술 분야 역시 시대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