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10.14 (수)

  • 맑음동두천 15.0℃
  • 맑음강릉 15.9℃
  • 맑음서울 14.3℃
  • 맑음대전 16.5℃
  • 맑음대구 16.2℃
  • 맑음울산 16.8℃
  • 맑음광주 17.6℃
  • 맑음부산 18.2℃
  • 맑음고창 17.3℃
  • 맑음제주 19.8℃
  • 맑음강화 16.2℃
  • 맑음보은 14.8℃
  • 맑음금산 15.8℃
  • 맑음강진군 17.7℃
  • 맑음경주시 16.5℃
  • 맑음거제 17.6℃
기상청 제공

기업일반

해양환경공단,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URL복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9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본원(서울시 은평구 소재)에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과 폭력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성평등한 조직문화 확산과 여성인재의 성장·대표성 제고, 폭력예방 의식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여성인재 발굴 및 대표성 제고를 위한 협력 ▲성평등 및 폭력예방 교육 협력 ▲폭력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성평등·폭력예방 교육 전문성과 노하우를 조직문화 개선에 접목하고, 여성인재의 성장과 대표성 확대를 위한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양성평등진흥원은 분야별 교육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성평등 교육을 추진해 왔고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폭력예방을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보급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강용석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공공기관의 성평등한 조직문화 확산과 여성인재의 성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성과 포용성이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누구나 역량을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청와대, 5회 유튜브서 '국민통합' …이 대통령 지적한 극단주의 극복방안 모색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청와대는 14일 ‘국민통합, 대화가 필요해!’ 5회 유튜브 방송에서 우리 사회의 갈등과 대립을 진단하고, 국민통합을 위한 해법을 찾아본다. 이날 오후 2시 유튜브 KTV 채널에서 생중계되는 이번 방송에는 ‘무책임한 극단주의 극복 방안’을 주제로,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지낸 박진영 시사평론가와 방송인 황현희가 출연한다. 방송에서는 먼저 진영 간 대립과 혐오 표현 등으로 심해지는 극단주의 문제를 들여다본 뒤, 대화와 타협을 통한 회복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또 청년들이 겪는 경제적 양극화와 미래에 대한 불안을 주요 의제로 다루고, 영남과 호남을 가르는 뿌리 깊은 지역주의의 원인과 극복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이번 방송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좌든 우든, 전방이든 후방이든 어디서든 무책임한 극단주의를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한 이후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탈진실의 시대에 맹목적인 진영 대결이 일상이 되다 보니, 진실보다 내 편 네 편이 더 중요해졌다. 기본적인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단정하고 억측하며 선동하는 것이 마치 능력처럼 보이기도 한다”며 “전 세계적인 현상처럼, 우리 사회에도 근거 없는 거짓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왕과 왕비의 생활공간 관람... 창덕궁 프로그램 운영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오택근)는 오는 10월 20일부터 31일,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두 차례 희정당과 대조전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심화 해설 프로그램 「왕과 왕비의 생활공간, 창덕궁 내전에 들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덕궁의 권역별 특성을 살린 심화 해설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특히 왕비의 생활공간인 대조전은 이번 기회를 통해 올해 처음 일반에 개방된다. 희정당과 대조전은 조선 시대 왕과 왕비의 생활공간이자 집무실로 사용되던 전각이다. 1917년 화재로 소실된 후 1920년에 재건되면서 전통 건축 양식과 근대 문물이 어우러진 독특한 면모를 갖추게 되었고, 오늘날에도 조선 후기와 근대 왕실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공간으로 평가받는다. 창덕궁관리소는 2019년부터 두 전각의 지붕, 마루, 창호, 벽지, 카펫, 전등 등을 당시 모습으로 되살리는 복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희정당은 2022년부터 한시적으로 특별 해설을 통해 공개되어 왔으며, 올해는 대조전까지 함께 개방되어 국가유산해설사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내부 공간을 직접 둘러볼 수 있다. 이번 관람에서 특히 눈여겨볼 만한 것으로는 내부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예술·체육인 병역특례 논란...문제는 제도가 아니라 특례자의 모럴해저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막을 내리면서 ‘병역특례’가 또 하나의 이슈로 떠올랐다. 23세 이하 남자 축구대표팀은 일본을 누르고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남자농구대표팀은 12년 만에 숙적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남자야구대표팀 역시 일본을 꺾고 아시안게임 5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국정감사 관련 보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축구 20명, 야구 16명, 농구 8명 등 병역 미필 선수 47명이 병역특례 혜택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역특례제도는 군 복무를 완전히 면제하는 제도가 아니다. 일정한 성과를 거둔 예술·체육 특기자를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해 현역 복무 대신 34개월 동안 해당 분야에서 의무를 이행하도록 하는 제도다. 체육 분야는 올림픽 3위 이상, 아시안게임 1위 입상자가 대상이다. 예술 분야 역시 병무청이 정한 국제예술경연대회 입상자와 국내예술경연대회 입상자,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 이수자 등에게 별도의 기준을 적용한다. 병역특례제도는 1973년 도입됐다. 체육 분야의 편입 기준은 1990년부터 올림픽 3위 이상, 아시안게임 1위 입상으로 정비돼 현재까지 핵심 기준이 유지되고 있다. 예술 분야 역시 시대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