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10.13 (화)

  • 흐림동두천 19.7℃
  • 흐림강릉 18.9℃
  • 비서울 19.0℃
  • 비대전 19.6℃
  • 구름많음대구 20.6℃
  • 구름많음울산 20.2℃
  • 구름많음광주 20.7℃
  • 흐림부산 22.2℃
  • 흐림고창 19.4℃
  • 맑음제주 21.9℃
  • 흐림강화 18.8℃
  • 흐림보은 18.8℃
  • 흐림금산 19.7℃
  • 흐림강진군 22.3℃
  • 흐림경주시 18.5℃
  • 흐림거제 22.2℃
기상청 제공

기업일반

해양환경공단, 수협은행과 2029년까지 해양플라스틱 저감 협력 이어 간다

URL복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10일 수협은행 본부청사(서울 송파구 소재)에서 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과 ‘Sh해양플라스틱 Zero! 예·적금’ 기금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2029년까지 연장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난 2020년 체결한 ‘해양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기금 협약’을 연장하는 것으로, 해양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과 신학기 수협은행 은행장이 참석했으며, 수협은행은 ‘Sh해양플라스틱 Zero! 예·적금’ 판매금액의 일정액으로 조성한 해양환경보호 공익기금을 공단에 전달했다.
양 기관은 최초 협약 체결 이후 수협은행이 조성한 기금을 활용해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주요 추진사업은 ▲반려해변 전국 확대 지원 및 교육자료 제작 ▲폐부표 수거·원료화를 통한 시각장애아동 교육용 점자블록 제작 ▲청소년 대상 해양환경 교육 등이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해양환경 보호활동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 수거 ▲범국민 해양환경 인식증진 캠페인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연장을 계기로 해양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해양폐기물의 자원순환과 국민의 해양환경 보전 인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용석 이사장은 “지난 2020년부터 수협은행과 함께 해양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해양환경 보전에 기여해 왔다”며“앞으로도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해양플라스틱 저감과 해양폐기물 자원순환을 위한 실천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제10회 한국마사회장배 한국장제사챔피언십' 성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말의 발굽을 다듬고 편자를 장착하는 '장제(裝蹄)'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을 겨뤘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10월 10일 렛츠런파크 서울 88승마경기장에서 「2026년 제10회 한국마사회장배 한국장제사챔피언십」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장제 전문인력 간 기술 교류를 넓히고 국내 장제 기술의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자격을 갖춘 현직 장제사부터 견습생, 말 관련 특성화고 학생까지 폭넓은 참가자들이 그간 쌓아온 실력을 겨뤘다. 경기는 초급·중급·상급·라이브슈잉 등 6개 종목으로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종목별 30~50분의 제한시간 안에 과제를 완성하며 정밀한 기술과 숙련도를 보여줬다. 경력과 수준에 따라 종목을 세분화해 현장 인력의 역량을 고르게 점검하는 한편, 서로의 기술과 노하우를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16명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초급(학생부)에서는 한국말산업고등학교의 몽골 출신 냠-어치르 학생이 2년 연속 정상에 섰고, 중급에서는 김주혁 장제사가 2연패를 이뤘다. 상급과 라이브슈잉에서는 이훈학 장제사가 나란히 우승을 거머쥐며 2관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예술·체육인 병역특례 논란...문제는 제도가 아니라 특례자의 모럴해저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막을 내리면서 ‘병역특례’가 또 하나의 이슈로 떠올랐다. 23세 이하 남자 축구대표팀은 일본을 누르고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남자농구대표팀은 12년 만에 숙적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남자야구대표팀 역시 일본을 꺾고 아시안게임 5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국정감사 관련 보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축구 20명, 야구 16명, 농구 8명 등 병역 미필 선수 47명이 병역특례 혜택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역특례제도는 군 복무를 완전히 면제하는 제도가 아니다. 일정한 성과를 거둔 예술·체육 특기자를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해 현역 복무 대신 34개월 동안 해당 분야에서 의무를 이행하도록 하는 제도다. 체육 분야는 올림픽 3위 이상, 아시안게임 1위 입상자가 대상이다. 예술 분야 역시 병무청이 정한 국제예술경연대회 입상자와 국내예술경연대회 입상자,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 이수자 등에게 별도의 기준을 적용한다. 병역특례제도는 1973년 도입됐다. 체육 분야의 편입 기준은 1990년부터 올림픽 3위 이상, 아시안게임 1위 입상으로 정비돼 현재까지 핵심 기준이 유지되고 있다. 예술 분야 역시 시대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