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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제12회 가창 청소년 축제, ‘PLAY ZIP’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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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길거리 + 집’의 의미를 담은 참여형 축제
▸ 4개 테마 체험 공간, 15종의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 무대의 주인공인 된 청소년들! 끼와 재능 마음껏 발산!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12일 가창체육공원 광장 일원에서 청소년과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12회 가창 청소년 축제 ‘PLAY ZIP!’」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달성군이 주최하고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성수)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PLAY ZIP!’은 다양한 즐길 거리를 한곳에 모았다는 의미와 누구나 편하게 모이는 ‘집’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담았다. 현장에는 ▲가족소망존 ▲가족추억존 ▲감성공방존 ▲PLAY체험존 4개 테마로 구성된 체험공간이 마련되었으며, 말빵 베이커리․미니정원․소원 연 만들기 등 15종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무대 공연 역시 풍성하게 채워졌다. 청소년 밴드팀을 비롯해 가창중 색소폰동아리, 가창초 택견동아리, 댄스동아리, 방과후아카데미의 뮤지컬과 기타·우쿨렐레 공연 등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무대가 펼쳐졌다. 여기에 어린이 DJ, 성악·동요, 아카펠라, 뮤지컬 앙상블 등 전문 공연이 더해져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비롯해 가창면 우리마을교육나눔추진위원회, 달성문화도시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이 체험부스와 행사 운영에 참여해 지역사회의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들은 축제를 주도적으로 이끌며 협동심을 키웠고, 주민들은 문화 활동을 나누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에게는 재능을 펼치는 기회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이웃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 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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