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9월 9∼10일 해양환경교육원(부산시 영도구 소재)에서 ‘2026년 예선사업 워크숍’을 개최하고 예선사업 현안 공유와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워크숍은 본사와 소속기관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고유가 상황 등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안전관리 강화, 고객만족도 개선, 유류비 절감, 항행장애물 제거사업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마린시뮬레이션센터와 협력해 선박모의조종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예선 운항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모의훈련에서는 제주항을 배경으로 항행장애물 제거와 화재 선박 구난 등 실제 예선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시뮬레이터로 구현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선박을 조종하며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했다.
이승한 해양사업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예선사업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