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10.13 (화)

  • 구름많음동두천 ℃
  • 흐림강릉 ℃
  • 구름많음서울 19.0℃
  • 구름많음대전 ℃
  • 흐림대구 ℃
  • 구름많음울산 ℃
  • 맑음광주 ℃
  • 구름많음부산 ℃
  • 구름많음고창 ℃
  • 구름많음제주 23.7℃
  • 맑음강화 ℃
  • 흐림보은 ℃
  • 흐림금산 ℃
  • 구름많음강진군 ℃
  • 구름많음경주시 ℃
  • 구름많음거제 ℃
기상청 제공

경제

강호동 회장, 미국 내 범농협 계열사 현장경영... 현지 네트워크 연계해 농식품 수출 확대 박차

URL복사

미국 현지 법인 사업 경쟁력 점검 및 미국 시장 대응전략 논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현지시간 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미국에 진출한 범농협 계열사에 대한 현장경영을 실시하고, 현지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미국 시장 내 사업 경쟁력 강화와 농식품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경영에는 NH농협무역(농협아메리카), NH농우바이오(농우시드아메리카), 농협사료(NH-HAY) 등 경제지주 계열사와 NH농협은행(뉴욕지점), NH투자증권(뉴욕 현지법인) 등 금융지주 계열사 관계자가 참석해 각 법인의 사업 현황과 시장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NH농협무역은 미국 내 농식품 유통망 확대와 신규 판로 개척, NH농우바이오는 미주 시장 맞춤형 종자 개발과 영업력 확대, 농협사료는 안정적인 조사료 공급 기반 확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NH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도 현지 금융시장 정보와 네트워크를 공유하며 계열사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회의에서 ▲미국 농식품 수출 확대 전략 ▲현지 시장 변화 대응 방안 ▲경제·금융계열사 간 협업 및 현지 네트워크 활용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현지 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경영 의지를 다졌다.

 

강호동 회장은 이어 미국 현지 주요 유통업체 경영진과 만나 농식품의 시장 진출 확대와 판로 개척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H마트와의 간담회에서 미국 내 농식품 판매 현황과 시장 확대 방향을 공유하고, 현지 유통망을 활용한 판매 확대 및 양사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한남체인에서는 한인·아시안 소비시장의 변화와 소비자 선호를 파악하고, 농식품의 소비자 접점 확대와 판매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마지막으로 갤러리아마트 올림픽점을 방문해 농식품 판촉행사 현장을 점검하고 소비자 반응과 판매 동향을 살폈다. 이를 통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농협 농식품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강호동 회장은“미국은 농협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핵심 전략 시장으로, 현지 사업 역량과 유통 네트워크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현지 법인과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농식품의 미국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확대를 통해 농업인 실익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이노비즈협회, 중소기업 혁신 성장을 위한 ‘올해 10월 이노비즈 확인 교육’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노비즈협회가 기술 기반 중소기업의 성장과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 확인 취득 지원을 위해 전국 단위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이노비즈협회는 오는 22일부터 세종 ·전북 ·울산 ·서울 등 전국 4개 권역에서 ‘2026년 10월 이노비즈 확인 교육’을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노비즈(Inno-Biz)는 혁신(Innovation)과 기업(Business)의 합성어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의미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이노비즈 확인제도 관리기관인 협회는 확인 취득을 희망하는 기업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평가에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노비즈 확인을 희망하는 기업 대표(CEO)를 비롯해 연구소장(CTO), 품질 ·경영기획 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이노비즈 제도 개요 및 금융 ·연구개발(R&D) 등 우대 지원 혜택 △확인 신청 방법 및 선정 절차 △기술혁신능력 ·기술사업화능력 ·기술혁신경영능력 ·기술혁신성과 등 주요 평가항목별 요구사항 △개별 기술 평가 대비 안내 및 현장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예술·체육인 병역특례 논란...문제는 제도가 아니라 특례자의 모럴해저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막을 내리면서 ‘병역특례’가 또 하나의 이슈로 떠올랐다. 23세 이하 남자 축구대표팀은 일본을 누르고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남자농구대표팀은 12년 만에 숙적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남자야구대표팀 역시 일본을 꺾고 아시안게임 5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국정감사 관련 보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축구 20명, 야구 16명, 농구 8명 등 병역 미필 선수 47명이 병역특례 혜택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역특례제도는 군 복무를 완전히 면제하는 제도가 아니다. 일정한 성과를 거둔 예술·체육 특기자를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해 현역 복무 대신 34개월 동안 해당 분야에서 의무를 이행하도록 하는 제도다. 체육 분야는 올림픽 3위 이상, 아시안게임 1위 입상자가 대상이다. 예술 분야 역시 병무청이 정한 국제예술경연대회 입상자와 국내예술경연대회 입상자,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 이수자 등에게 별도의 기준을 적용한다. 병역특례제도는 1973년 도입됐다. 체육 분야의 편입 기준은 1990년부터 올림픽 3위 이상, 아시안게임 1위 입상으로 정비돼 현재까지 핵심 기준이 유지되고 있다. 예술 분야 역시 시대에 따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