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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문학 프로그램 ‘도서관 속 미술관: 아트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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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 화성시립왕배푸른숲도서관(대표이사 안필연)은 오는 10월 시민들의 문화적 예술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 ‘도서관 속 미술관: 아트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대중에게 친숙하고 깊이 있는 예술 인문학 강연을 선보여온 이진숙 미술평론가를 초청해 ‘새로고침 서양미술사: 그림, 인간 그리고 우리’를 주제로 진행한다. 서양미술의 주요 흐름을 따라 인간다움과 고독, 치유와 연결의 메시지를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강연은 10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별로 △1회차(10월 13일): ‘서양미술사 - 인간다움의 순간들’(르네상스부터 낭만주의까지) △2회차(10월 20일): ‘서양미술사 - 위대한 고독의 순간들’(라파엘 전파부터 추상미술까지) △3회차(10월 27일): ‘서양미술사 - 치유와 연결의 순간들’(초현실주의부터 포스트모더니즘까지)로 구성했다.

청소년, 성인 40명 대상으로 운영 예정이며, 수강생 모집은 9월 21일(월) 오전 9시부터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안필연 화성시립왕배푸른숲도서관 대표이사는 “이번 아트클래스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적 경험의 장벽을 낮추고 일상 속에서 인문학적 치유와 여유를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강좌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왕배푸른숲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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